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 제6회 한마음 배구대회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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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 제6회 한마음 배구대회 열기 속으로
  • 양재곤 기자
  • 승인 2012.04.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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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가한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이 태극기를 앞에 두고 국민의례를 갖추고 있다]

▲ [박기완 한마음배구회 회장이 환영의 말을 건네고 있다.]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을 위한 ‘제6회 한마음 배구대회’가 지난 4월 21일 몽골 UB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뒤 폐막됐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호성 몽골 한인회 회장은 경기에 앞서 건넨 축사를 통해 ‘본 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 벌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무쪼록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 모두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말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 [본부석에 놓인 우승컵과 메달 너머로 각 팀 선수들의 열전이 이어지고 있다]

▲ [다문화 가정 팀(왼쪽)과 한마음 팀(오른쪽)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몽골 주재 재외 국민이라면 누구든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었던 본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을 위한 한마음 배구대회는 모두 10팀이 참가하여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늦게까지 6인제 경기로 진행됐으며, 배구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몽골 현지 대장금 식당에서 특별 공수된 한식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 [박호성 몽골 한인회 회장이 대회 개최에 대한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 [김일수 한마음배구회 고문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본 배구대회의 최고령 선수는 김일수 한마음배구회 고문으로 밝혀졌는데, 김 고문(‘몽골건강원’ 운영)은 페어 플레이에 기반한 진정한 스포츠 사랑 정신으로 몸소 배구 경기에 나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국인으로서의 강력한 투혼을 보여 줌으로써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 [하이카(Hicar) 팀이 작전 타임 중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몽골한인회 임원단 팀(왼쪽)도 재외 국민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치밀한 준비와 기획을 통해 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낸 박기완 한마음배구회 회장(회 전문 식당 ‘Midori’ 운영)은 본 배구대회를 통해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의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그저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 [엠케이 스쿨(MK School) 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대회 경기에는 몽골 여자 배구 선수들이 선심으로 나서 수고해 주었다]

<기사제공=울란바토르(몽골)=TK TIMES 알렉스 강 외신국장 겸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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