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문화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5월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DJ 챔피언에 오른 부산 출신의 DJ, 판돌과 함께하는 <클럽 폭스바겐>이 운영된다. 모든 관람객들과 도우미 및 스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로 매 시간마다 폭스바겐 부스를 클럽 라운지로 변신시켜, 화려한 음악과 함께 열기 넘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폭스바겐 부스를 관람객이 직접 꾸미는 <아이러브 폭스바겐>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 관심 고객으로 등록을 하면 폭스바겐 포스트 잇을 제공하고, 이 중 서포터즈 인증샷을 찍은 이들에게는 아이러브 뱃지를 증정한다. 특히 이 때 촬영한 사진들은 폭스바겐의 LED 전광판을 통해 공개돼, 관람객들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부스 이미지를 선보인다. 서포터즈로 등록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GTI시계, 블루모션 패키지, 골프 카브리올레 에스프레소 잔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이번 2012 부산국제모터쇼는 많은 이들이 좋은 차에 기대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며, "특히 관람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 뉴스캔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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