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토크 배틀 ´레알 Ha! Q를 만나다´ 오는 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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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토크 배틀 ´레알 Ha! Q를 만나다´ 오는 6일 열려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2.07.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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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시사평론가 사회, ´직설´작가 서해성 교수 패널 진행으로 박진감 예고
박근혜 ´섬 같은 삶´ ´유신의 피해자이자 희생양´
대선구도 ´지역´ 보다 ´계층´
거침없이 팍팍 진행되는 민주통합당 대선예비후보인 손학규 전 대표의 제3차 토크 배틀 ´레알 Ha! Q를 만나다´가 오는 6일 열린다.

뉴스캔(www.newscani.com)이 주최하고 고성국 시사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손학규 토크 배틀 ´레알 Ha! Q를 만나다´는 사전 시나리오나 말 맞춤 없이 현장에서 즉석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되며 특히 ´직설´의 작가 서해성 성공회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레알 Ha! Q를 만나다´는 누구나 현장(카페코/02-766-0909)에 7시30분까지 도착하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캔 영상사업부(070-7724-0363)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열린 제2차 ´레알 Ha! Q를 만나다´에서 손학규 전 대표는 20대 청춘을 받쳐 ´반 박정희 민주화투쟁´으로 살아온 이야기와 청춘을 앗아간 ´웬수의 딸´이자 지금은 여권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도 유신의 피해자이고 희생양"이라며 "아버지 때문에 영광도 얻었지만 아버지 아래서 섬같은 생활을 해왔고 사랑과 결혼이라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지 못해 지금의 정치적 패턴이 나왔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박근혜를 이기돼 박근혜를 안고 가는 통합과 화합의구도로 가야한다"면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대결과 갈등의 구도가 심해지지만 정치는 그 대결을 봉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정치가 분열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박 전 대표와의 본선 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손 전 대표는 "우리 시대가 통합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라며 "통합은 물론 민생을 기초로 하고 있어 민생과 통합을 이야기합니다."라고 말했다.

대선구도와 관련, 손 전 대표는 과거의 지역구도가 아닌 ´계층구도´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손 전 대표는 핵심지지 지역이 어디이냐는 질문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역구도를 부정하기도 하지만 이번 선거는 지역구도보다 사회 계층적으로 중산층과 정치 중간층, 부동층 향배가 중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낮은 지지율에 대해 손 전 대표는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왜 속 안 상하나, 이해가 안되는 면도 있다. 통합할 때는 난장판으로 보더니 통합하니까 지지율이 오르더라."며 답답함을 피력했다.

대중친화력이 타 후보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손 전 대표는 "억지로 유권자,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진정을 제대로 보임으로써 국민과 유권자를 설득하는 것"이라며 "국민과 생활도 마음도 함께하는 정치를, 함께하는 나라를 만들어갈 손학규가 되겠다."고 주장했다.

손 전 대표는 "오늘이 87년 6.29 민주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6월29일)이다. 20여 년간 민주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제대로 민주화되어 왔는가. 25년 동안에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했는가."라며 "사회적 격차가 심해져서 우리사회 바꾸는 절실한 마음으로 제가 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대선후보 출마)나왔다.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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