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반도 침략저의 숨겼던 "한일정보보호국가 -> 식민통치국가" 로 다시 수순밟는 일제군국주의 팽창에 협조는 침략자초, 국가 통수권자 책임져야

과거 일본과 미국을 믿고 처절하게 속았던 "한일정보보호국가 -> 식민통치국가" 로 전락한 처절한 고통받은 역사를 외면한채, 대한민국 MB정부는 지난 일제침략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잔인한 대학살과 식민지 노예의 쓰라린 통한의 역사를 망각하고, 최근 2012년 6월 26일 총리실서 "밀실한일정보보호협정" 이란 온 국민적 분노를 야기시켰고 그에 대한 진실한 책임도 없다.

이와 관련 "일제군국주의에 의한 통한의 역사"를 통렬하게 알고 있는 온 대한민국 국민은 가슴 터지는 분노와 국민적 배신감 그리고 박탈감에 덮혀있다.
"대한민국 운명에 직결되는 대외적 사안을 국민 모르게 비밀리에 했고 그 책임마져 외면하고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하는가?" 라는 민심의 원성과 절규가 드 높다,

"항상 일본침략집단은 대외정책상 초기에 고도의 지능적 단계적 야금야금 전법으로 자신들 그림자도 숨기고 한반도 위기 조장후 최후에 날벼락 같이 식민침탈 해온 역사만 존재했음"을 역사가 와 국민들은 한탄스럽게 경고했다.

강대국은 약소국가를 강제침략 목적으로 외부적으로는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보호한다고 허위로 속인뒤 내부적으론 상대국가를 정탐하고 믿게 만든후 약소국가가 곤경에 처하면 고스란히 국권과 영토를 차지한다.
약소국가의 속성상 강대국의 호의로 착각하고 국민들에게 까지 호도하고 속여 결국 강대국의 사탕발림에 놀아나 침략당한다.
바로 이러한 일들은 역사속에서 흔히 찿아 볼수 있다.

1905년 7월 29일 미국 과 일본간의 침략 거래 관련 맺은 밀실 협상인 ´가쓰라-테프트 밀약´ 이 있은후, 1905년 11월 17일 을사 강제늑약 과 1910년 8월 22일 한일 강제병탄 한 역사적 사실이 분명히 있다.
최근 MB정부가 들어선 이후 해양세력들은 각종 한국내 이권에 개입 경제적 약탈 목적으로 각종 군사무기 와 국책사업에 음흉한 칼질을 했다.
경제적 군사적 압박과 위기에 처하도록 배후 조종한후 각종 조약을 맽어 안심시킨후, 최종적으로 국내 정치적 혼란기를 틈타 고스란히 점령하는 지능적인 계략으로 침탈 해 왔다.

일본이 과연 한국에 어떤 도움을 준 역사가 있었던가 ? 라는 질문에 답은 식민지화시켜 강제침탈 살육만이 전부, 오직 한반도 영토 침탈을 위한 도발이 지속되어 온 것만이 전부이다.

그 증거로 102년이 넘도록, 일본침략자 들은 일본정부 공식 주도하에 독도 와 동해표기에 관련 전세계에 90% 이상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 마져 일본 영토라 공식적으로 사기쳐 왔다.
일본이 한국에 도움줄 목적도 이유도 전혀 없다. 오직 한반도 와 대륙 침략 목적 뿐이다.

일본군국주의 침략자들은 미국을 앞세우고 협잡하여 한반도 점령후 총체적인 대대적인 살육과 약탈을 자행후, 대륙침탈위해 대동아 전쟁과 미국 까지 침략하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현재도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현 MB정부는 외면한채, 일본과 미국측의 사탕발림 놀음에 놀아 나고 있다.
중국 역시 고조선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키는 획책을 하고있다.
이에 대한 정부측 대책은 전혀 없다. 한민족 피가 흐르고 한국말을 쓰는 중국내 조선족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역사책 마져 배포 교육하지 않고 있음은 가장 않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국정원 외교부 교육과학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무얼 해 왔는가?

대륙과 해양세력이 한반도 강탈 목적으로 위협해 오고 있다.
현 정부 국권통수권자는 도대체 과연 어느 나라 위해 일하는가?
현 정부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고,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해 왔는가?
날만 밝으면 좋은 희망적 소식보다, 국민들 힘을 빼고 실망하는 부정과 부패, 대한민국 국권마져 위협받는 절망적인 일들만 터지고 있다.
언제까지 국민은 통탄과 좌절, 분노의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만 하는가 ?
혁명적 수준에서 부정과 부패, 국가와 국민을 망국으로 처하게 만드는 암적인 존재들은 모두 세척해야 한다.

1. 일본은 왜 한일정보보호협정을 강행 추진하는 계략과 목적은?: 결국 "정보보호-> 식민침탈" 전략

일본의 목표는 한반도 침탈과 대륙 침략전쟁 목표로, 일본 국내적으로 재무장과 핵무장 그리고 자위대의 공격권을 포함시켜 또 다시 제2차 대동아 전쟁 과 태평양 전쟁을 획책 기도하는 모략이다.
즉 일본 군사화에 날개 다는 격이다.
이에 미국 마져도 일본 침략자들에게 현혹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한국측에 대해 초기엔 사탕발림으로 종국엔 강제 침략목적 수순으로 야금야금 고도지능적 전술로 기만 침략사, "정보보호국 -> 일본 보호국가로 전락-> 외교권박탈 후 통감정치 -> 국권과 주권 강탈후 식민통치국가" 로 전락시켜 또 다시 대륙침탈 목적 일제군국주의 전쟁행보의 수순임은 지난 역사속에서 증명한다.

일본측 "정보보호 가 결국 식민통치"가 됬다. 결국 허위 사기극에 놀아나 한반도가 침략 당한 역사이다.

최근 친일세력들은 한일간 정보보호를 하면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느니 그리고 국익적 차원이라느니 등등 사탕발림의 사기성 말들을 무수히 전파 하고있다.

일본은 대한민국에 득을 가져다 준 역사는 전혀 없고, 한일강제병탄 102여년이 넘도록 침략피해역사 관련 사과와 보상은 처절하게 외면했고, 오히려 독도와 동해가 일본해로 사기 날조 시켜왔고,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국제사회에 사기쳐왔다.

결국 지난 과거사에서 치유되지 않은 일제침략기 총체적 피해 관련 진정한 사과 와 피해 보상은 살인마 답게 회피해 왔고, 한국의 독도 와 동해 영토 도발만 일삼아 왔다.

2. 대한민국 국민 정서에도 배반한, 밀실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 과 전범기업체에 경제적 충성 누가?

역사적으로 지구상에 자국을 대대적으로 살육 침탈한 국가와 군사관련 어떠한 협정을 체결한 역사도 없다.
왜 구지 MB정부는 국적을 의심 받아가면서 일본 침략집단에 충성하는가?
더욱 한국은 고물가 경제불황속에서 민심은 고통인데 친일 경제 협조까지 서슴치 않았다.
일제침략기에 강제징용 과 살육을 펼친 일본 전범기업체 미쓰비시에 사업프로젝트 몰아주기(화력발전사업수주, 아리랑 3호 발사수주) 와 일본 재난피해 복구지원성금 지원등, 전례없이 한민족 살인마 일본침략자들에게 충성을 다했다.
현정부측의 독단적 사안 관련 국민적 사법적 역사적 심판은 결단코 피할 수 없다.

3. MB정부 일본군국주의 한반도 대 살육-침탈 역사 망각-외면 위험 증대

현 MB정부는 초기부터 국적을 의심 받는 일을 일삼아 왔다.
애통한 일제침략 역사속 잔인한 생체실험 731 일본군 부대도 모르는 정운찬 총리를 내세워 세종시 원안 파기로 국가 기강을 흔들더니, 2009년초 일본 전범자 집단 두목격인 아키히로 방문시 침략피해 일체 면죄부를 주었다.
최근 2012년 밀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과정 관련 청와대 총리 외교부 국방부 어느 부처도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과연 침략을 자초하는 이러한 거대한 사안이 저절로 발생된 것인가?
검찰과 사법부는 이 과정 전반에 대해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심판해야 한다.

한민족 통한의 침략의 피해가 어찌 대통령 한 개인에 의해 다 풍지박산 되어야 하는가?
국민의 눈과귀 언론말살, 친인척 비리와 사저 등 저축은행비리등, 민간인 사찰등 그 핵심의 몸통의 주체는 누구인가?
현 정권의 비리 관련 정의사회구현 수사의 칼날을 피하고 방호막을 치기 위해 검-경 충돌마져 몰고 오도록 고도의 지능적으로 획책한 책임 부처는 청와대 아니던가?
대한민국 모든 재산과 한민족 역사와 국민적 고통의 처절한 역사적 진실이 대통령 혼자만의 사유물 인가?
대한민국은 이를 통제할 사법부도 검찰도 없는 나라인가?
부패 와 망국 정권에 역사적 심판의 단죄가 늦을수록 어느 국가든 위기에 처한다.
정권 말기에 대한민국 국권 일체를 일본침략자에게 넘겨주면 이나라 운명은 끝장난다.
세계적인 불황 고물가속에서 부자우선정책으로 고통받는 중산층 이하 소외계층까지 위해 지금 최우선 시급한 중요한 사안은 민생 경제 안정이다.

4. 일본 신뢰할 수 없는 영토도발 침략 국가로 분류, 철저한 국민정신무장 교육 필요

일본의 역사적 행적을 살펴보면 침략행위 일체 증거를 파기했고 사기 날조 시켜왔다.
한민족 정신문화를 우선적으로 식민자멸 정책으로 침탈했고, 심리전 목적으로 민족의 정기가 서린 산하와 전국에 쇠말뚝을 박았고, 우리 고유 지명을 파기 날조 왜곡 시켰다.

대동아 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조선인들을 무수히 잡아다 전쟁터에서 모조리 다 죽였다.
강제징병으로 끌려가 총알받이로 이름없이 사라져가 유골조차도 찿지 못하고 피해자수 역시 정확하게 파악조차 못하는 형편이다.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가축용 콩깨묵으로 연명하면서 죽도록 전쟁 참호 와 공격 및 방어용 진지를 만들다 결국 사실 은폐 차원에서 전부 일본군에게 처참히 살해됐다.

강제종군 위안부로 끌려가 꽃도 다 피지 못한 어린 조선의 여성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의 살인마 일본군을 상대하다 정신 창란증세 마져 가중되어 처참하게 살육당해 유골조차도 찿을수없다.

이러한 총체적 전쟁 피해를 외면한 살인마들과 군사정보보호 협정이란 생각 조차도 불가능한 일임에도, 그러나 현 정권은 비밀리에 추진해왔다.
향후 일본과 외교정책상 영토도발 침략국가로 분류시켜 감시-대비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

5. 미국측의 한반도 불안정 배후 조성 불편한 진실

미국측 불신의 증거, 미국 교과서 마져 독도 동해를 일본해로 사기날조 시켜 일본침략자들과 편승 한통속으로 미국 후손들에게 교육시켜 왔다.
이에 관련 버지니아 한인회에서 교육적 차원에서 백악관 서명으로 바로 잡아 줄것을 청원했으나, 미국측은 독도 동해가 일본영해로 표기 하는것이 방침이라고 외면했다.

과연 미국측의 한반도 정책의 방침이 다 드러난 셈이다.
항상 한국측 정권말기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란 명목으로 한국측에서 바라지 않는 무기를 강매해 왔다.
최근 뉴스에 보도된 바와 같이 고가격 PAC-2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 노후장비 성능의 문제점, 그리고 FX-3 차세대 전투기 사업 선정에서 해당 전투기 탑승 시험평가가 아닌 시뮬레이터를 통한 평가를 고집해온 얄팍한 자세는 온세계가 다 알고있다.

진정한 우방으로서 공동방위 차원에서 맽은조약이 아니라 한반도에 군사 및 정보, 경제적 활동을 자유롭게 활개치기 위한 한미공동방위조약임은 이미 판명된 셈이다.
미국 역시 한반도를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만들어 언제든지 평화와 안정을 뒤 엎겠다는 전략이 아니라고 누가 부인 할것인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깨지는날 확전시 주변국은 물론 미국 본토에도 핵의 재앙이 뒤 덮는 제3차 세계대전의 먹구름이 다가 올수도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일 은 지구촌 생명을 사라지게 만들 제3차세계대전 전범국가로, 인류 역사속에 기록 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구촌 평화 와 안정이 존속 될때 평화롭게 지켜가야 지구촌 마져 온전하다.

배후 불안조성 세력으로 미국 역시 한반도에 불안을 조성하여 이득을 취하려다 화근이되어 미국 본토에 핵분진으로 인간이 살수없는 나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대륙 세력들도 강력한 핵무기을 보유하고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선제 공격한 국가가 최종적으로 초토화 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지구촌 전쟁 과 종결의 역사적 진실이고 진리이다.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한다.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지구촌 정책은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전쟁광분자들은 세계 인류평화와 안정 행복을 위해, 인류의 이름으로 처단시켜야 한다.

6. 밀실 한일정보보호협정 국회 책임추궁, 표결 퇴장 국회의원 친일행위 보호동조 세력인가?

최근 국회에서 밀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이란 미명하에 추진됬던 사실이 국민들에게 발각되어 그 책임론이 부각됬다.
총리 해임안이 국회에 상정됐고, 표결시 퇴장의원들로 인해 정족수 부족으로 실패됬다.
이스라엘 민족은 중동전 당시 총상입은 한팔은 어깨에 둘러맨채, 정상인 다른 한손은 대포 방아쇠 포줄을 당겨 승리했다.
설사 병석에 누운 의원일지라도 국가를 망국으로 처하는 자들에 대한 처리시에 대거 동참해야만, 진정한 국민 세금 혈세인 국민의 녹을 받아먹는 국회의원 직분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세상에 검찰의 수사를 받고 감옥가는 층 중에서 국회의원들이 뉴스에 회자되는 이유를 새삼 깨닳게 한다.
국민들은 이러한 국회를 과연 진정한 국회로 받아들일까?
고통스러워도 국회스스로가 부정부패한 병든자 들을 스스로 처결할때 국가와 국민이 신뢰한다.

아직 까지도 방탄국회,부정부패 방지법 제대로 만들지 않는 상태에서 법치국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 보장은 없다.
과연 언제 까지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가의식 관련 분별력과 소신 없이 친일 행위에 동조 방호벽 역활을 하는 망국병 앞잡이가 될것인가?
국회는 혁명적 수준에서 처절한 자기 개혁이 필요하다.
만일 스스로 개혁이 이뤄지지 않을경우, 어떻한 희생을 치뤄서라도 대한민국 운명과 존속을 위해 원점에서 국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

부정과 부패의 최선봉이 국회라면, 절대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파멸 뿐이다.
과거 중국대륙과 두만강 넘어 러시아 접경지 그리고 남지나해 더 나아가 일본 까지 지배했던, 천손의 자손 한민족이 드 넓은 영토를 모두 강탈 당하고 최근의 한반도 마져 남과북으로 두 동강이나 왠수아닌 왠수로 살아가는 우매한 본질적 원인은 바로 "국가최고지도자 와 지도층 부정부패" 가 근원 이다.
사법부와 검찰은 한민족 역사의 정통성과 국가와 국민의 중심축에 서서 운명적 생존을 위해 정의 칼날과 심판을 해야만 이나라를 살린다.

7. 한국내 친일-동조 세력: 정치권 경제권 등 제거해야

반드시 한국내에 암약하는 친일세력과 결탁한 정치권 경제권 등 세척해야 한다.
이들은 한반도 위기를 조장하고 유사시 국민들 목에 칼날을 들이대는 집단이다.
친일세력의 행적도 추적해야 한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들 분열은 물론, 한민족을 언급하면 정통역사 본질을 와해 시키려 이념주의(공산주의)로 무조건 매도 시킨다.
일제에 의한 식민자멸 정책에 물든 의식도 척결 시켜야 한다.

8. 세계경제불황 의 늪, 미국 주도 지구촌 전쟁주의 책임져야

세계가 경제불황으로 지구촌 전체가 어두운 먹그림자가 이미 엄습했다.
그 징후는 미국 주도로 벌인 세계 각지에서 전쟁에서 부터 촉발했다.
서남아시아 중동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회교도 국가에서는 친미 국가들에 대한 경계심이 증대되어 무역 경제 교류가 침체되기 시작했다.
어느나라든 자국에 대해 침략 전쟁을 벌이는 한패거리 국가들에게 무역과 경제 교류는 차단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로인해 지구촌 여러나라들에게 무역교역은 물론 각종 건설 플랜트 사업이 부진했다.
결국 한국도 대 중동 경제교류 와 건설사업이 부진해 해외 수주에 많은 곤란을 받았다.
종국 미국의 대외 평화유지 정책을 바꿔야 한다.
에너지 자원 확보상 전쟁이 아닌 자연에너지원 개발과 세계교역에 어떤 강제적 구속력 없이 간섭하지 말아야 자연스러운 자유교역이 순리대로 이뤄지게 해야한다.

즉 전쟁을 통한 세계평화가 아니라 각국의 자연스러운 교역 환경에 공헌해야만 세계불황 타개에 도움이된다.
미국 역시 세계불황으로 그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도 피해를 입는 누를 범하는 세계전쟁정책을 버려야 한다.

9. 국민적 민심의 방향은?, 지하에서 통곡하는 애국충정의 독립투사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가?

대한민국 자주국방 과 민생안정, 한민족 역사와 국가와 국민의 중심축에 바로선 지도층이 되길 갈망하고 있다.
사법부와 검찰은 이나라 절대절명적인 현시점에 부정 과 부패에 야합하지 않는, 국민이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는 국가를 구하는 공직단체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
부정부패 정치권에 결탁하지 않는 준엄한 사법기관으로 거듭나길 국민은 바라고 있음이 절대 절명적 민심이다.
국민이 부여해준 국가-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칼을 역사적 진실과 심판을 옳바르게 행사 하길 민심은 바라고 있다.
2012년 위기의 해 임진년은 대통령 선거도 있는 해이다.
물론 국민이 판단하고 선택 할 일이다.
한민족 역사의 정통성 그리고 국가와 국민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지도자를 민심은 바라고 있다.
임진년 2012년 MB정권 말기는 최악의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부문에 있어서 위기가 엄습해 오고있다.

국가와 민족 위해 목숨바친 애국충정의 독립투사 영혼들의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가 ?

- 한민족 통한의 역사를 망각하면 자멸한다 -

▲ 한반도에 영원히 휘날려야 할 대한민국 태극기

▲ 2009년초 MB 일본 아키히로 방문, 일제침략기 한민족 총 피해 와 사과 관련 보상 요청하지 않겠다 고 일본측에 면죄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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