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12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으로 성균관대와 충북대 선정
상태바
복지부, 2012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으로 성균관대와 충북대 선정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2.07.23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신약개발 혁신성 높이는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 양성위한 학위 과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2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으로 성균관대와 충북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곽순헌 과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곽순헌 과장님
곽 과장: 네 안녕하세요

사회자: 먼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라는 것이 낯설은 데요.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죠.


곽 과장: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해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 과정 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사회자: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곽 과장:
사업 협약 체결(6.1)을 거쳐 2학기 신입생 모집(대학별 30명 내외) 등 대학원 학위 과정 운영이 진행되고요.
의약품 인허가 대행 전문가 : 국내외 인허가 규제 분석, 인허가 대행 지원 등을 담당합니다.
* 의약품개발분석전문가 : 의약품 경제성 평가 및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 제약기술경영전문가 : 제약기업의 R&D 기획, 컨설팅, 기술 이전 촉진 등을 담당 합니다.


사회자: 이번 사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곽 과장: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글로벌 신약개발에 앞장설 혁신형 제약기업의 주요한 인력 공급 인프라로 기능할 것을 기대합니다

사회자: 선정된 대학에는 어떤 지원이 있나요

곽 과장: 대학별 운영비•장학금 등 3억원의 재정이 지원되고, 이후에도 ‘15년까지 매년 3억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사회자: 그럼 많은 대학들이 지원했을 것 같은데요. 경쟁도 심했겠죠.

곽 과장: 수도권 지역의 경우 6개 참여대학(약학대학 4, 자연대 1, 경영 전문대 1)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6개 참여대학(약학대학 4, 의료과학대 1, 기술경영대 1)로 치열했습니다.


사회자: 심사과정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와 충북대학은 어떤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나요.

곽순헌: 총 12개 대학이 지원하여, 학제간 융합형 교과과정 설계, 산학협력계획, 사업 수행 의지 등에 대한 구두 심사(4.30∼5.1)를 거쳐 사업 주관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은 광범위한 기업 수요조사에 근거한 산업체 요구에 맞는 체계적인 교과과정 설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충북대 약학대학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캠퍼스 설립을 통한 단지 내 정부•유관기관•기업들과의 협력 추진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사회자: 다음 번에 또 대학을 선정하게 되나요

곽 과장: 금년 선정된 대학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함께 향후 동 사업의 성과 및 현장 수요에 따라 추가 대학 선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회자: 곽순헌 과장님 바쁘실텐데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곽순헌 과장님과 이날 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선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다음 번에 다시 한번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 과장: 네 그럼요.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