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제이엠 노사 사태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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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제이엠 노사 사태해결" 촉구
  • 김병관 기자
  • 승인 2012.08.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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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중재단, 기자회견서 요구
안산시,안산시의회, 국회의원, 안산상공회의소, 천주교 대리구정,안산대학교, 안산지역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민주노총 안산지구협 의장,불교연합회 등으로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주)에스제이엠 사태 해결을 위한 ´안산지역 중재단´ 일동은 16일 "에스제이엠 노사가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노사는 조업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태가 해결 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중재단 일동은 이날 오전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주)SJM 노사간 책임있는 교섭및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 에스제이엠 노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화적이고,자주적으로 법을 준수하며,교섭 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중재단의 요구사항을 책임있게 받아들여 안산지역사회의 기대에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한편, 경기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소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회사인 (주)SJM 사태는 올해 지난 4월부터 지난 7월16일까지 12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결렬되어 노조의 부분파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노조측에서는 ´조합원 권익보호의 요구´라는 주장과 사측은 ´인사경영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요구´라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전 4시께 부분 파업에 맞서 회사가 직장 폐쇄를 시도하며, 고용한 경비업체 모 업체 사설 경비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노조원 150여명에게 곤봉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가해 노조원 43명이 다쳐 11명이 중상을 입은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회사는 기계망실,집기,비품 훼손 및 컴퓨터 반출 ,생산방해 등 요인에 의한 124억원이 손실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SJM 사는 자동차용 벨로우즈 세계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 기업체이다.

▲ 지역민정협의회 안산지역 중재단이 16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주)sjm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철민 안산시장. ⓒ 뉴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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