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동안 진행, 통합논의 이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제 97회기 정기총회가 18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목사)에서 삼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날 목사 총대 124명, 장로 총대 84명이 참석하여 개회가 선언됐다. 이후 총회장 선거에서 이철호목사(강성교회)가 단독후보로 나와 총 204표 중에서 이철호목사가 193표를 얻어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는 6개의 안건의 헌의가 상정되어 일반적으로 적은 헌의안이 올라온 상태다.

그 중 교단 합동을 위해 고신총회와 합동추진위원회가 1년동안 4차례 동안 교류를 가졌던 내용에 대해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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