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관람 풍년 플라잉, 해외에서도 인정한 국가대표급 가족공연!!!

플라잉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정가 5만 원 상당의 플라잉 공연을 ‘1인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플라잉의 이번 추석이벤트는 경주를 찾는 귀향객을 고려해 준비한 것으로 최대 80%까지 파격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기획한 공연 플라잉은 올해 4월 상설공연을 시작했다. 그 후 지자체 제작공연 중 최고로 인정받으며 정규공연 외 지방초청공연과 특별공연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그간의 성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격 할인을 기획한 것.

추석 연휴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경주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공연 ‘플라잉’은 필수코스다. 고향에서 만든 공연이 국내 각지를 넘어 세계를 향해 뻗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역동적인 신라를 표현해낸 공연 플라잉 관람 후에는 전시, 체험, 3D입체영화 등 가족단위 관람객의 이목을 끄는 경주문화엑스포공원 내 다양한 콘텐츠를 보너스로 관람할 수 있다.

경주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경주타워에서부터 신라를 모형화해놓은 신라문화역사관, 3D입체영화 상영관, 신라 왕경숲 등 경주문화엑스포에 마련된 신라문화콘텐츠는 풍성한 연휴를 위한 경주에서 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 올 한해 관람 풍년 플라잉, 해외에서도 인정한 국가대표급 가족공연!!!

리듬체조 및 기계체조 국가대표, 국내 최고의 마셜 아츠(퓨전 무술) 배우,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의 전문 배우들을 섭외해 신라 시대의 화랑도를 모티브로 현대화한 넌버벌 퍼포먼스(무언어 퓨전예술극) ‘플라잉(FLYing)’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엑스포 기간 동안 110회 공연 만에 누적관람객 수 12만을 기록한 명품공연이다.

올해 상설공연 시작과 동시에 연일 전국 각지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경, 구미, 대구, 부산에서 초청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후로는 소풍이나 수학여행, 문화체험활동 등으로 경주를 찾는 학생단체 관람으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지자체 제작 공연 최초로 개런티를 받고 싱가포르 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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