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서원
@P1C@영천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일어나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정몽주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임고서원을 찾았습니다.

분향준비
@P2C@정몽주 선생의 위패 앞에서 분향을 하기 위해 복장을 갖춥니다.

블랑킷 포장
@P3C@오늘은 여기서 블랑킷이라 불리우는 부품을 포장하는 작업을 돕습니다. 블랑킷은 베어링, 차체 등 자동차의 여러 부분에 들어가는 철제 부품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P4C@구내식당에서 함께 작업했던 공장 직원들과 식사를 합니다.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밥을 배식 받으니 고프던 배가 더욱 고파집니다.

손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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