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C@삽질은 역시 자신이 있어 시멘트와 모래를 삽으로 섞는 일을 맡았습니다. 왠만한 공사현장의 일은 그동안 다져진 경험으로 어느정도 능숙하게 해 낼 수 있습니다.
포스렉을 떠나...
@P2C@포스렉을 떠나 포스코 본사로 이동합니다. 바로 어제 포스코건설 노조와 회사간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오늘 일하는 분위기는 활기찼습니다.
제철산업
@P3C@포스코 본사로 이동해 제철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오늘 포스렉에서 함께 했던 건설현장이 바로 파인넥스라는 신공법 제철소를 건설하는 곳이었습니다. 파인넥스는 원래 오스트리아의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P4C@포항제철고 학생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토익만점을 받은 윤이나 학생, 사교육 한 번 없이 모의고사 수학과목 전국 석차 1등인 조자현 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손학규 기자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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