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변함없이 뜨거운 팬 사랑을 보여줬다.

영화 ‘잭 리처’ 프리미어 행사가 10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영화의 전당 행사장 레드카펫에 도착한 톰 크루즈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보기위해 온 팬들을 위해 야외 레드카펫 위에서만 무려 1시간을 머물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 ⓒ 뉴스캔 신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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