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환 칼럼, 탁월한 영적 비즈니스 리더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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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칼럼, 탁월한 영적 비즈니스 리더의 조건
  • 유현우 기자
  • 승인 2013.01.1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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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환 대표 ⓒcdntv
김형환대표 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
한국CBMC리더십스쿨 강사 / 한국CBMC 60주년대회 기획특강 강사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기 1장

영적이라는 의미, 그리고 비즈니스라는 정체성, 거기에 리더라는 말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말은 아니지만 막상 합쳐 버리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같은 비즈니스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다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과가 다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동기와 과정에서 차이가 나질 않는가? 소위 짝퉁은 결과를 베끼지 과정을 베끼지는 않는다.
가끔 뉴스에서 “도면유출”이라는 사건이 보도되곤 한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도면만 가지고 똑같이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때가 더 많다고 한다.
크리스찬 사업가들의 일터 성과에는 무엇이 다른가?
일터의 개념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것인가?
왜 그들에게는 리더라는 잣대가 주어지는 것이며,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리더의 기준은 무엇인가?

첫째, 영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수립하라.
힘이 쎈 쪽과 약한 쪽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전략이 있는 쪽이 당연히 이긴다. 전략이 명확하면 패배도 성공이다.
전략이 불명확하면 승리했다 할지라도 곧 패배할 수도 있다.
무엇이 다른가? 전략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당장 코앞의 승부에 집착할 것인가?
중장기목표에 의해서 일관화된 믿음으로 아름다운 성과를 선택할 것인가?
누구의 관점으로 사업을 보고 있는 것 일까?
오너? 주주? 직원? 고객? 각기 다른 이해가 복잡하게 얽혀있다면
그 누구도 동시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다. (자칫 불명확한 전략으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그 기업이 가진 존재가치 (사명)가 무엇인지를 통해 적어도 방향은 잡을 수 있다.
진정 누구의 관점인가? 누가 준 사명인가? 어디서 얻은 가치인가?
우리의 사업은 현상에 불과하다. 지금의 상품과 인력... 영원한 것은 없다. 계속 바뀌어야 산다.
그렇다면 이 비즈니스를 주신 분은 누구인가? 그는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는 비즈니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은 중요한 핵심적 본질임에 틀림없다.
그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둘째, 성경적 비즈니스의 부흥을 만들라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자주 던진다.
생존이니 성장이니 가치, 사회공헌, 인재양성등의 말이 나오지만 결국 가장 현실적인 대답은
바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경영상에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생존도 성장도 가치도 사회적 공헌도 지켜내기 힘들다.
그러나 성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일 것이다.
통제 가능한 대상으로 보았을 때 과연 성과와 과정중 어느 것이 더 통제가 가능한가?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나님이 하셔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자칫 그 분이 하셔야 할 영역을 우리가 하려고 한다면 100% 복잡한 문제에서 허덕이게 될 것이다.
우리의 한계 밖에 기회와 위기가 공존한다. 이런 경우 우리는 두 가지 상황에 맞는 다른 해결전략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실행해야 할 영역과 기도로 맡기는 영역이다.
한가지는 “수고하기”이며 또 한가지는 “불편하기”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성경적 부흥의 원리는 간단하다. 십자가가 있고 부활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부흥은 한번 부활로 대박의 꿈을 만든다.
하지만 우리에겐 십자가라는 과정이 있다. 그 과정이 영광의 부활을 만든다.
그것이 비즈니스의 부흥이다.
과정과 결과에서 모두 은혜의 성과를 얻는 것.

셋째, 진정한 리더의 조건
나를 따르라~ 외치는 리더의 뒤를 따르는 수많은 팔로우들은 어떤 기대를 하고 있을까?
그들의 앞에 있는 그 늠름한 리더는 뒤의 팔로우들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
설마 그대로 그 자리에서 그 관계가 영원히 유지되며 간다는 건 누구도 보장 하지 못한다.
진정한 리더는 또 하나의 리더를 만드는 것이다. 승계가 없는 리더십은 독재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또 하나의 리더를 세울 것인가?
사실 세우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발로 뛰며 찾는 것이고, 모이게 하는 것 이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인 관점 즉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느끼며 선택해야 한다.
그들의 스토리에 하나님의 사건이 있는지, 그 사건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봐야 한다.
자신의 존재가치로 만든 사명자체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놓고 그 분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자.
“이 사업이 과연 내게 필요한가?”
“이 사업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이 사업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리더는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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