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 하루 준비
@P1C@오늘은 남원에서 민심대장정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세수하고 하루의 일과를 준비합니다.

"오늘은 추수 작업을 도울겁니다."
@P2C@오늘 자원봉사 내용을 간략히 설명합니다. 추수 작업이 많이 기계화 되어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직접 운전
@P3C@콤바인을 직접 다뤄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루기가 힘들었지만 옆에서 조언을 해 주시고 점차 시간이 지나자 금새 익숙해 졌습니다.

민심대장정 가족들
@P4C@민심대장정을 지켜 봐 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가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전 작업을 모두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기 전에 잠시 모였습니다.

손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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