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서...
@P1C@오늘은 배를 수확하는 작업을 돕습니다. 과수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오토바이 뒷좌석에 올라탔습니다.

더 열심히
@P2C@아이의 귀여운 모습에 어른들은 힘을 얻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꼬마천사 덕분에 작업 능률이 부쩍 향상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손님
@P3C@수확작업에 여념이 없을 때 너무나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한국노총 경기도지부 이화수 의장과 노총 가족 여러분이 일손을 돕겠다고 찾아오셨습니다.

경운기도 성공
@P4C@조작법을 숙지한 후 경운기를 혼자 운전해 봅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그동안 트랙터, 지게차, 콤바인 등 여러 농기계를 운전 해 본 솜씨로 까다로운 경운기를 다루는 데도 성공합니다.

손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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