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토요일, 일본 도쿄시 수이도바시 부근 코라쿠엔에서 열린 "DEEP 61 IMPACT"가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장에 오는 4일, 일본 요코하마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대회에 참가하는 ´파구´ 히로타 미즈토, 키타오카 사토루, 수도 겡끼 등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와 미자키 카즈오, 사쿠라이 류타, ´전 DEEP 여성 챔피언´ 시나시 사토코, 요시다 히데히코가 자리에 참가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격려했다.


요코타 카츠노리와 쇼지의 DEEP 페더급 챔피언 경기와 최영과 나카무라의 DEEP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 등 총 10경기로 진행된 "DEEP 61 IMPACT".


제9경기에 ´적당주의자´ 최영이 일본 유명 종합 격투팀 요시다 도장 출신의 ´꾀돌이´ 나카무라 카츠히로에게 판정패하며 새로운 DEEP 미들급 챔피언 자리에 나카무라가 올랐다.

위는 지난 16일 토요일, 일본 도쿄시 수이도바시 부근 코라쿠엔에서 열린 "DEEP 61 IMPACT"에서 제9경기 최영과 나카무라 카츠히코의 경기 장면이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