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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프로] 하라다의 저먼 스플렉스 홀드

변성재 기자l승인2013.03.02 22:37l수정2013.03.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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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프로레슬링 챔피언´ 하라다 다이스케가 이끄는 신생 유닛 군단 ´글레어´와 타이거스 마스크가 이끄는 오사카 프로레슬링 정규군의 전면대항전이 개최되었다.

지난 24일 일요일, 일본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의 마츠시타 IMP 홀에서 개최된 "오사카 프로레슬링 이야기"의 메인이벤트로 ´글레어 VS 정규군, 패하면 유닛 해산 매치´가 열렸다

  

"오사카 프로레슬링 이야기"의 메인이벤트는 글레어와 정규군의 두 유닛 중 패하면 유닛 해산하는 룰이 적용된 대결로, 타이거스 마스크와 하라다 다이스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었다.

  

먼저 오사카 프로레슬링 정규군으로 세토구치 나오키와 타이거스 마스크, 빌리켄 키드, 미하라 카즈아키가 등장했고, 이어 글레어의 블랙 버팔로와 HAYATA, 타다스케, 하라다가 등장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은 대단했다. 시합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빌리켄 키드와 하라다 다이스케는 얼굴을 맞대며 기싸움을 연출. 대회장에 찾아온 프로레슬링 팬은 모두 열광했다.

초반, 세토구치가 글레어의 모든 멤버를 코브라 트위스트 공격으로 선전. HAYATA가 링에 올라가 방심한 상황에 세토구치가 드롭킥을 성공시키며, HAYATA가 장외 아웃.

  

블랙 버팔로는 HAYATA를 아웃시킨 나머지 흥분한 세토구치를 강력한 레리어트 공격으로 침몰시켰다. 이어 하라다의 롤링 엘보우 공격이 미하라의 안면에 적중시키며 승리.

  

이어 타이거스 마스크와 블랙 버팔로가 로프에서 매달려 떨어지며 아웃. 기회를 잡은 하라다가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타이거스 마스크에게 3카운트를 뺏으며, 타이거스 마스크가 이끄는 오사카 프로레슬링 정규군이 해산하고 말았다.

이날 대회장에 ´악역 프로레슬러´ 쿠거가 이끄는 "JOKER"와 ´코믹 프로레슬러´ 에벳상, 쿠이신보우 카멘, 마츠야마 칸쥬로, JEUS, 등 오사카 프로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 밖에도 유명 프로레슬링 단체 ´드라곤 게이트´의 요시노 마사토와 사이버 콩이 참가했고, 오키나와 프로레슬링의 에이서 8과 쿠쿨 마스크 등 유명 프로레슬러가 참가하여 열띤 장을 선보였다.

  

위는 지난 24일 일요일, 일본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의 마츠시타 IMP 홀에서 개최된 "오사카 프로레슬링 이야기"의 메인이벤트 경기 사진이다.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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