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톱배우, <무서운 이야기2>에 다 있다!
성준 - 이수혁 – 백진희
스크린&브라운관 동시 공략!

2013년 여름 첫 공포괴담 <무서운 이야기2>(제작: 수필름│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출연: 성준, 이수혁,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 고경표, 김지원, 박성웅, 이세영)의 호러 프린스 성준, 이수혁과 차세대 호러퀸 백진희가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팔색조의 매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절벽> 성준 & 이수혁, 동 시간대 드라마 출연으로 시청률 대결 예고!
<사고>의 백진희,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평강공주 ‘몽현’ 역으로 인기 상승 중!

2013년 첫 공포괴담 <무서운 이야기2>의 주인공 성준, 백진희, 이수혁이 MBC 판타지 사극 [구가의 서], MBC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그리고 KBS 드라마 [상어]에 나란히 캐스팅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2>의 조난괴담 <절벽>에서 가파른 절벽 위 생존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겪게 되는 절친 역할을 맡은 성준과 이수혁은 월화드라마 MBC [구가의 서]와 KBS [상어]로 시청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방영중인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수지)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곤으로 출연중인 성준은 과묵한 순정남의 캐릭터로 안방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수혁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김남길•손예진 주연의 [상어]에서 해우(손예진)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검찰수사관 역을 맡아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현실적인 결혼의 문제 앞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지혜롭고 청순한 이미지의 정몽현 역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진희 역시 <무서운 이야기2>의 여행괴담 <사고>에서 죽음의 경계에 서서 혼란스러워하는 강지은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섬뜩한 연기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렇듯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이 뒷받침된 다양한 캐릭터 연기로 핫 라이징 스타의 면모를 과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성준, 이수혁, 백진희. 올 여름 <무서운 이야기2>에서 섬뜩한 공포와 함께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이들의 활약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2013년 상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휩쓸 신예 배우들과 충무로의 실력파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의 만남으로 한국형 공포 시리즈의 완결판을 예고하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2>는 2013년 첫 공포괴담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에 대한 문의사항은 언니네홍보사 (TEL: 512-021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ABOUT MOVIE

1. 제목: 무서운 이야기2
2. 감독/출연: 김성호 감독 <절벽> _ 성준, 이수혁
김 휘 감독 <사고> _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
정범식 감독 <탈출> _ 고경표, 김지원
민규동 감독 <444> _ 박성웅, 이세영

3. 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4. 제작: 수필름
5. 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6.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7. 개봉: 2013년 6월 예정
8. 홈페이지: http://horrorstory2.kr
9. 트위터: twitter.com/horrorstory_2
10. 페이스북: facebook.com/horrorstory2

 SYNOPSIS

사건 기록을 여는 순간, 죽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이야기 _ <444>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새벽 4시 44분 44초, 그들의 이야기가 끝날 즈음 어둠의 그림자가 엄습해오는데..

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절벽>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이수혁, 성준).
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

이야기 둘_ 여행 괴담 <사고>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 선주(정인선).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이들의 여행은 악몽이 되고 만다.

이야기 셋_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교생 부임 첫 날, 학생들에게 제대로 망신 당한 병신(고경표)은 흑마술에 사로잡힌 여고생 탄희(김지원)가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고 만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탄희’가 알려주는 주술을 그대로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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