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사는 무병장수와 소원성취를 바라는 이들의 ´묘장관음보탑 탑돌이´의 영험함으로 인근 시군은 물론 전국 각처에서 불자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진사의 한 보살이 효도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에게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 ⓒ 사진 = 이민(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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