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1천5백만원 상당)" 전달

-삼성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1천5백만원 상당)" 전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김석기 회장)는 삼성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1천5백만원 상당)"을 6월 26일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희망풍차 결연 617가구에 전달하는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 울산적십자사와 삼성이 함께한 "희망풍차 사랑나눔"

▲ 울산적십자사와 삼성이 함께한 "희망풍차 사랑나눔"

▲ 울산적십자사와 삼성이 함께한 "희망풍차 사랑나눔"

▲ 울산적십자사와 삼성이 함께한 "희망풍차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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