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몰려드는 대천해수욕장가, 교육관련 학부모 학교 교육부 국회 지자체및의회 선도 단체는 필히 청소년 광란의현장 직접 실사/대책 세워야

- 현장 실사/탐사 현실치 파악/대책수립/실천만이 어린청소년 인생과 대한민국 장래, 지역경제 위한 길 -

<편집자 주>
언론의 사명은 역사의 진실을 기록해야 함에도, 그러나 암병에 걸린 일부 현실의 세태는 진실을 밝혀 기록하면 오히려 거부/질책하는 경향이 짙은건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들께 진실을 알려 근본적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하는 무거운 책무 때문에, 대한민국 어린청소년 인생과 대한민국 장래 그리고 지역경제가 심히 걱정되어, 고난속에서 힘겹게 장기간 현장 실사한 목격담을 역사의진실로 기록한다.

방학과 휴가철에 대한민국 장래를 책임질 어린 청소년들이 바닷가에서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현상을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것은 절대 아니다.

일부층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 증진을 위해 오늘도 땀흘리는 업체와 단체도 있다.

결코 전부는 아니고 비록 일부를 차지 하지만, 다년간 숨겨진채 내적으로 곪아터지고 불치병에 걸린 현상인듯 어린청소년 타락의 현장화를 방지해야한다.

특히 어린청소년 특별보호선도지역으로 선포해야 하고 청소년 스스로 준수규정강화와 청소년 선도와 청소년보호에 저촉되는 일체의 사범은 가차없이 처결시켜야 한다..

▶ 단순 호객행위 목적 아닌 정체불명의 접근자 근절 필요

금년 2013년 8월 초경 여름 성수기 대천역에 하차한 2백여명의 청소년들중에 해수욕장행 버스승차장에서 어리숙한 10대로 보이는 여자 2명을 노려 접근하는 덩치큰 20대로 보이는 두 남자가 있었다.

1명은 자신들 승용차에 곧바로 탑승한후 지켜보는 가운데 1명이 2명의 10대 여자에게 접근 시도, 주변 사람도 많고 대화가 잘 않되는듯 포기하고 승용차를 타고 급히 사라진다.

어디가느냐고 물어도 응답도 없이 발은 승용차 윈도우 유리창에 올려 걸친채 사라졌고, 숙박 호객행위자들 였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객행위를 했을텐데, 분명 다른 목적을 가진 자들로 보였다.

▶ 타락의현장, 방황 배회하는 10대 연령층 청춘남녀 무리들 첫 만남에도 어디론가 함께 동행

대천해수욕장가 바닷가와 해안상가 주변 보도 그리고 광장 주변에는 새벽 동녘이 밝아오는 시각까지 이리저리 배회 방황하면서 흡연정도는 기본인 수백에서 천여명대에 이르는 10대 어린청소년집단들, 이들은 끝없이 상호 접촉 시도가 이뤄진다.

접촉에 성공한 처음 만난 남녀집단들은 담배와 음료수를 교환하고 만끽한후 손을 잡고 제2의장소 또는 숙박지 방향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과연 이들의 숙박장소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것인가? 청소년 교육 선도 단속 관련 단체는 현장을 답사/대책수립을 해야한다.

어떤 숙박업소측은 "청소년이 술을 먹은 상태면 통제가 않된다" 고 전했다.

최근 불시에 실시했던 중앙합동단속반의 증언에서도 1주일째 해수욕장에서 방황배회한 청소년도 있어 조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제는 어린청소년들이 성인들도 감히 범하기 힘든일을 XXXX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는지?

▶ 10대 집단들이 바닷가에 각종 쓰레기 투기, 바다 오염 증가, 윤리도덕 의식 사라져

10대층 청춘남녀들의 이러한 현상은, 해수욕장가에서 젊은층들이 먹다 남은 쓰레기들을 그대로 내 팽개쳐 바다속으로 쓸려들어가 오염시키듯, 극히 평범하게 펼쳐진다.

사건화 되진 않았지만, 20대초 연령층 집단이 훈계하는 5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지난 일이지만, 인근 지역 70대중후반 할아버지에게 여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자가 "담배불이 필요해 라이터를 빌려 달라고 했다"고 곤혹스러웠던 경험을 토로하며 개탄했다.

▶ 중앙합동단속에 불법행위로 단속된 상인들 반성하지 않아, 어린청소년 보호 상혼에 내 팽개쳐져

중앙합동단속반에 의해 청소년 선도 보호 관련 법에 저촉된 업체들은 자신들 불찰과 과오를 시인과 반성하기 보다는 억지변명과 생트집성 반응이 대부분였고 수행 녹화 취재단에게 시비를 걸고 싸우려는 행태도 목격됬다.

금전에 눈먼 상인 자신들의 어린자손이 역으로 다른 상인들에게 돈벌이 수단에 악용될수있는 우려의 현실,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통렬하게 자각 반성해야 한다.

▶ 해안가 불꽃놀이 기구 원천 판매금지 시켜야

타인에게 불꽃놀이 화염을 쏘아 피해를 입혀 해경측의 연행에도 반말과 취중 시비는 비일비제한 사건들이다.

▶ 홍보성 문귀와 수치는 화려하나 실제 체감 경기는 차갑다

여름 피서휴가 시즌중 임에도 매출소득이 운영비 충당도 되지 않아 문을 조기에 닫은 일부 몇개 업체도 발생했다고 상인회 측은 전했다.

물론 경제불황의 원인도 있다. 그러나 성수기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시기에 영업을 포기한다는 것은 극히 드믄 일이다.

익명을 요구한 솔밭 야영장 개인 영업자측은 숙박비 보다더 저렴한 야영장 이용 가격임에도 약 절반이상의 기간이 적자라고 가슴답답해 했다.

금년도 2013년 축제기간과 시즌내 수익면에서 상인들 측은 예년도에 비해 업체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평균수익치는 예년대비 20%~50% 수준대에 이른다고 증언하고 있다.

축제 추진위는 관광객 방문자와 지역경제파급영향 수치 관련 현장주민들이 충분히 동의하는 현실치에 가까운 수치를 국민과 지역민 그리고 언론에 제공해야 한다.

대천해수욕장이 연령층별 피서휴양객 인구가 골고루 분포되어야 정상임에도, 갈수록 비수익활동층인 10대층이 폭증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현실로 나타났다.

▶ 다양한 연령층 피서관광객들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공연문화 다양화 그리고 해수욕 공간 외 자연그늘쉼터 환경구축 절실

각종 문제을 내포하는 10대 연령층 흡입책 보다, 다양한 연령층 피서관광객들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자연쉼터 환경구축은 절실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피서휴양지는 최우선이 자연환경구축과 보존임에도 이를 외면하면, 자연환경보존과 피서휴양지 환경구축은 요원하다.

결국 피서휴양지 자연환경 유실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작금의 해안가 주변에서 배회방황하는 10대 연령층이 다수를 이뤄 각종 문제점을 파생 시키는 현실을 잉태 시키고 있다.

▶ 전국 10대층 몰려들어, 전국 선도단체와 국가 책임 중앙공적단체서 해결시켜야

아쉬운 점은 필자의 눈은 협소하므로, 폭과 깊이가 방대한 법적 수색 권한을 가진 많은 의사정책결정 책임자급 관련 공직 부처장들이 직접 청소년들이 몰려드는 금요일 밤 과 토요일 저녁부터 야간 심야 시간대 남녀 접촉시도 현장과 숙박업소들을 직접 실사/탐사가 요구된다.

전국 청소년 교육관련 학부모 학교 교육부 국회 여성가족부 사법부 언론단체 지자체및의회 선도단체는 필히, 청소년 광란의 현장 직접 실사답사하고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적인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이 그간 여러해 동안 청소년 광란의현장 그리고 더욱 타락의현장화 되어 결국, 지역경제 마져 수축/위기에 처하는 역사의 진실을 져버릴수가 없어 깊은 고뇌속에 단단히 필을 잡고 진실을 적기에, 대대적인 수술대책 관련 실천은 뼈져리게 요구된다.

필자의 내용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학부모 학교 교육부 여성가족부 사법부 그리고 청소년 선도단체는 현장를 면밀하게 장기간에 걸쳐 탐사하길 바란다.

- 현장 실사/탐사 현실치 파악/대책수립/실천만이 어린청소년 인생과 대한민국 장래, 지역경제 위한 길 -

▲ <시사칼럼>대천해수욕장, 10대-20대층 광란의 야간문화 이대로 방치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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