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조가비 백사장에서

-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조가비 백사장에서 -

대천해수욕장 8월 중순 여름 시즌에 찿아온 피서휴양객들이 카메라 앞에 포토 샷에 자연스럽게 응한 포즈와 이색 포토 컷 감상용 이다.

현지 일기만 허락하면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번쯤 찿아볼만한 곳이다.

서해 자연산 싱싱횟감과 조개구이등이 유명한 곳이다.

바다에 취약한 어린이들과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천여름소방서에서 구명조끼를 빌려주고 있다.

해수욕 입욕전에 몸의 상태가 않좋거나 이상이 있으면 절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음주자 또는 허약자등은 썰물후 드러나는 모래사장에서 안전하게 찜질하는 것도 좋다.

입욕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후 천천히 들어가고, 바닷물이 가슴 높이 이상 차는 곳은 파도에 휩쓸려 사고 발생 우려도 있으니 절대 유의 해야한다.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 대천해수욕장, 조가비백사장 이색 포토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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