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온 지구촌 인류의 자연재앙, U.N 과 세계각국은 반드시 해결해야

- 닥쳐온 지구촌 인류의 자연재앙, U.N 과 세계각국은 반드시 해결해야 -

세계적 재앙 요소중 자연 재난과 냉난방 에너지 수요 폭증으로 인한 에너지부족 공황 현실은 지구촌 인류의 재난으로 이미 다가왔다.

무더위 폭염과 복사열 폭증으로 냉방용 에너지 수요 폭발적 소비에 따른 세계적 국가적 지방정부적 당면 과제이다.

온난화에 따른 에너지 문제만이 아니라 각종 질병과 인간의 활동 전반에 위축 요소로 작용된다.

지구온난화 가속화 추세로 극지방의 빙하가 녺아 지구촌 해수면 높이도 증가 추세이다.

결국 적도상 해수면에서 증발되는 습기가 상승, 육지로 강하되어 폭우로 내려 특정지역 홍수와 물난리를 촉발시키고 있다.

겨울철 역시 폭설과 강추위 지역은 난방에너지 소비 폭증으로 역시 에너지공황 현실도 촉발시키고 있다.

문제는 세계적으로 지표면 난개발로 땅을 숨쉬지 못하게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뒤덮고, 각종 건축물 증설로 복사열/한냉화 증가에 따른 자연 냉각화/난방화 순기능이 상실됐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냉각/난방 효율도 떨어져 에너지 낭비 현상이 초래되어 에너지공황이 촉발된다.

이러한 지구촌 인류의 문제는 U.N 과 세계각국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땅을 숨쉬게 하고 숲과 습지를 조성하면, 지하수원천수 침투로 지하수 충족과 자연의 순기능인 냉각화/난방화는 자연 조절된다.

땅속 습기가 폭염이나 한냉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시켜주기 때문이다.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시골길 마을안길 관공서 혹은 학교내 포장된 길은 땅이 숨쉴수 있는 강화블럭을 개발하여 향후 적기에 포설해야 한다.

전용 인도와 자전거 도로는 구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덮을 필요가 없다. 땅을 숨쉬게 하라.

특히 국토해양부나 지자체에서 도시화 기획시 최대한 땅을 숨쉬게 하는 기법으로 설계하고, 무작정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 덮는 기획은 하지말아야 한다.

공공/단체 건물 옥상지붕에 슬라브식은, 태양열발전용 집열판 혹은 흙담긴 식물화분등을 펼쳐 복사열 증가를 방지시켜야 한다.

필요하다면 의무화 시키는 방법도 에너지소비에 따른 국부 낭비 방지에 도움을 가져오는 중요한 사안이다.

▲ <환경칼럼>지구 온난화 방지, 복사열최소화 와 땅을 숨쉬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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