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자연산 주종 횟감과 해물 회무침 구이 찜등, 가을 싱싱해물 요리 식탁에 넘쳐
서해중부권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해물식당가와 국내산 자연산 전문횟집인 영동횟집에 본격적인 가을철 싱싱해물 맛 여행 시즌에 돌입했다.
국내산 자연산 주력횟감 전문횟집으로 원산지 표기준수를 생명처럼 지켜 고객에게서 오래도록 신뢰를 받아온 영동횟집 김동빈 대표는, "고객 만족, 감동, 신뢰를 주기 위해 항상 일체의 싱싱활어를 직접 엄선/입하/요리하여 손님상에 올린다" 고 강조한다.
청춘시절부터 먹거리분야 총 30여년 이상 경력상 손님응대 철학으로, "전국에서 처음온 손님들도 지속적인 단골이 되어야 횟집도 살아가는데... 요즘 처럼 신뢰받지 못하는 먹거리 문화속에서 생존비법은 ´먹거리품격 관련 양심과 진실, 정성과 풍성한 인심´ 그 이상 있을까요?" 라고 답했다.
손님을 대하며 힘든점도 많지만 가장 즐거운 일은, "몇년전 가족동반으로 부모님과 함께온 어린이들이 벌써 커서 몇년 후 다시 방문하여 기억을 더듬어 인사를 나눌때가 보람이자 기뿜이다" 라고 말했다.
국내산 자연산 주종횟감으로 "농어 참돔 돌돔 전어 우럭 놀래미 광어"등은 수족관에서 펄떡이며 가을철 미식가들을 환영한다.
국내산 양식을 찿는 고객을 위해, "우럭과 광어"도 준비 취급하고 있다.
가을철 구수하고 노릿노릿한 국내자연산 싱싱 은빛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온다는 전어구이, 손님 식탁에 풍성하게 펼쳐지자 손님 입속으로 번개같이 사라진다.
전어요리 메뉴는 "전어구이, 싱싱전어횟감, 전어회무침" 등으로 요리되어 주메뉴 또는 덧요리로 식탁에 오른다.
서해특산물 꽃게는 찜과 탕으로, 놀래미는 횟감과 회무침등으로 주메뉴 또는 덧요리로 식탁에 오른다.
키조개 해삼 전복 소라 멍게등도 수족관에 풍성하게 넘쳐난다.
김동빈 대표는 선예약시 더욱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신다고 전했다.
● 대천해수욕장 영동횟집 안내(신광장 우측 20 M): 010-5432-6268(사전예약), 041-932-9981,
● 페이스북 대천영동횟집: https://www.facebook.com/daecheonbeachgood
● 홈페이지: http://www.daechonbea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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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영상주소(돌돔): http://youtu.be/2ZDiw1n9Dm8
수족관 영상주소(전어) : http://youtu.be/hsS7gDke_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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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