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기공(주), LG, 한진, GS 후원 동참

-대덕기공(주), LG, 한진, GS 후원 동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10월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희망풍차 결연 642가구를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대덕기공(주) 전하는『희망풍차 사랑나눔』열번째 프로그램으로 평소 적십자봉사원이 결연을 맺고 있는 희망풍차(취약계층 노인, 아동, 북한이주민, 다문화가족)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라면 642상자(총 1천5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한, LG, 한진, GS후원으로 마련한 부식세트 700세트(총 3천1백만원 상당)도 함께 전달했다.

최해상 대표이사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데 우리 회사에서 마련한 사랑의 라면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울산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재능기부, 구호활동 등을 성실하게 실천하겠다."고 했다.

배부된 구호품은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구호품과 함께 온정을 더 하여 전해졌다.

대덕기공(주)는 1986년도에 창립하여 기업이윤의 5%의 기부와 노동시간 1% 봉사활동 등의 목표를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적인 기업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21세기 아웃소싱의 선두주자임을 자칭하면서 작은 조직, 강한 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미래에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덕기공(주)과 함께 희망풍차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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