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나한을 상징하는 38 장승 세워, 중생구제를 의미

-38나한을 상징하는 38 장승 세워, 중생구제를 의미-

세기가 낳은 국보급 예술인 만해 김경호(링컨재단 세계평화대상수상자)는 각고 끝에 38 장승을 세운 충남 아산시 초사동 금룡사에서, 11월 10일 오전 10시 국태민안과 참석한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만해 장승제를 올렸다.

고천제 형식의 천문과 제를 올리고, 금룡사 마당에서 예술인 공연과 함께 "만해 천상의붓 퍼포먼스"를 음악에 맞춰 펼쳤다.

만해의 천상의붓 퍼포먼스는 "하늘의 기운으로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큰 백색천 화폭에 담았다" 고 전했다.

열린문학시낭송회의 시낭송과 금란전통예술보존회 가야금 병창, 코리아나 신이나 남일 가수등이 출연해 장승제를 축하했다.

2부에서는 답례차원에서 그림을 받는 사람들의 복을 기원하는 즉석 그림선물증정회도 펼쳐 만해 김경호 팬과 어우러진 한마당 대잔치를 만들었다.

만해 김경호는 예술의 장르를 초월 피카소를 능가하는 예술성과 한민족 정기를 작품에 담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도 숨어 해왔다.

특히 금년 링컨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여식에서, ´세계평화상 화환대신 성미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평화상 상금은 전액 질병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전해졌다´.

만해 김경호에 대해 일부 팬은 , "세기가 낳은 국보급 예술인의 재능을 빌어 중생구제 하러온 미륵의현신" 이 아닌가? 라고 전했다.

1영상: http://youtu.be/X565Lzgf9jM




2영상: http://youtu.be/TT_QP78CBww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 만해 김경호 장승제, 아산 금룡사에서 펼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