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국민인 범죄피해자 가정에 희망이 샘 솟는 내일을 기약하려면, 국가와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 선량한 국민인 범죄피해자 가정에 희망이 샘 솟는 내일을 기약하려면, 국가와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

홍성범피(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동빈 이사장)는 홍성지청(염웅철 지청장)의 열성적인 후원격려 동참속에서, 11월19일(15:00) 초겨울 찬바람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조회와 Y지역 기초단체장(최승우 군수) 그리고 지역민등 약 40여명의 협력 동참으로 범죄피해자 가정 보금자리인 ´제18호 희망의집´ 을 환한 광명으로 탄생시켰다.

집수리 내역은 쓰레기 청소, 도배, 장판, 철대문도색, 주택 내외벽일체 페인팅, 난방보수, 전기/가스 환경 점검 보수, 난방주유등을 했다.

1차적으로 주거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시켜, 2차적으로 심리적 안정과 향후 치유에 도움을 줄 목적이다.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염웅철 홍성지청장과 검찰진, 열성적인 L자조회장 및 자조회원, 홍성범피 상담분과 봉사위원 그리고 도배에 동참한 지역민등이 다함께 추위를 무릎쓰고 앞장서 탄생시켰다.

홍성범피 담당 황근주 검사와 검찰진에서 도배와 가구정리 및 내외벽 백색칠을 담당해 열성적으로 땀흘려 집안 전체를 환하게 만들었다.

매번 홍성범피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염웅철 홍성지청장 이하 검찰진은, "범죄피해자 가정 보호지원 봉사에 동참할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뿌듯합니다. 무어라 이 소감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라고 기뿜을 감추지 못하는 소감들로 넘쳤다.

자조회원과 홍성범피 봉사위원 그리고 Y지역 기초단체장 최승우 군수와 지역민들 역시 소외계층중에 가장 고통받는 다중고통속에 처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동참한 기뿜을 감추지 못하며 다음 봉사를 위해 일심동체로 화이팅을 외쳤다.

"제18호 희망의집" 탄생 소감 질문에 피해자 가족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3번 강조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범죄피해자는 악성범죄로 부터 피해를 당해 보상도 받지 못해 처절하게 쓰러져 갈수도 있는 선량한 국민이고 이웃이다.

다중고통속에 처해 이웃속에 숨겨진채로, ´고통속 신음소리도... 눈물도... 감추고 한탄속에 쓰러져 가는 선량한 국민가정´이 지금도 존재한다.

갈수록 악성범죄로 부터 피해를 당해 보호지원을 받아야 할 범죄피해자 가정이 날로 증가 하는 현실이다.

정부 국회 지자체 및 기초단체/의회는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우선 관심과 보호지원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상이 바로 다중고통속에 처한 범죄피해자 가정이다.

쓰러져 가는 다중고통속 범죄피해자 가정을 살려내고 건강한 국민가정을 구축시켜야만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에 있어 초석이된다.

행복나눔은 그늘진 이웃사랑 실천에서 부터 시작돼야 하고, 이웃이 행복해야 사회와 국가가 행복해져서, 모든 국민가정의 품으로 다시 행복으로 돌아온다.

천손의자손 한민족 1만년 정통역사속 천지인 (天地人) 경천애인 (敬天愛人) 사상의 근본은 "다 함께 행복/고난 나눔, 이웃사랑"이다.

모든 범죄피해자 가정에 "희망이 샘 솟는 내일을 기약하기 위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국가와 국민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동참"해야 할 시대적 책무이다.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041-631-4915 , 041-640-4579 , Fax: 041-631-4916
( 홈페이지: http://cnvc.or.kr/ )

전국범죄피해자 구호전화 상담: 1577-1295
( 홈페이지: http://kcva.or.kr/ )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8호 희망의집" 탄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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