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온 국민 정위치 대동단결 시급, 자주국방 영토-국권 수호 절대절명적 시급사안

▶ 대한민국 온 국민 정위치 대동단결 시급, 자주국방 영토-국권 수호 절대절명적 시급사안 ◀

지구촌 인류는 1차 2차 세계대전 세대가 사라져가는 작금 2013년말, 인류대학살의 피해와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은채 일본은 전범집단의 반성도 없고 중국은 대한민국 수중영토 이어도 도발, 열강들의 무력시위와 영토전쟁 분위기로 돌변하고 있다.

U.N은 즉각 중재노력에 나서야 하고, 전쟁 또는 침략 시기가 아닌 평화기 역사적 증거에 따라 각국의 영토가 존중되어야만 세계평화에 기여된다.

■ 동북아는 작금 영토 전쟁중, 대한민국은 온 국민 정위치 초경계상태 가동해야

최근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동해에 대해 일본전범집단측의 역사날조 영토도발 획책과 자국민 교과서에 까지 일본해로 허위 날조시킨 미국은 세계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영토로 정위치 시켜야 한다.

아울러 중국측의 일방적 방공식별구역 설정에 이어도(파랑도(波浪島))를 포함시킨 도발적 사건은 국제사회속에서 규탄받아야 마땅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특히, 1만년 한민족 정통역사인 환국시대와 단군시대인 상고사 실존 역사를 침탈하는 중국측 "동북공정" 작태에 관련해서 역시 세계인류 실존 역사적 관점에서 철퇴가 가해져야 하고 바로잡혀야 한다.

이어도 위치와 거리는 대한민국 영토 제주도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킬로미터, 중국의 서산다오에서 287킬로미터, 일본 나가사키현 도리시마에서 27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다.

오랜역사속에 엄연한 대한민국 어민이 활용했고 대한민국 관할구역인 이어도를 포함시킨 사건은 명백한 영토도발 이다.

파도가 출렁이면 섬으로 나타나는 4.6미터 평소 수중암초인 이어도가 오랜 역사속에 대한민국 어민이 활용해온 것이고 대한민국 영토에서 최근접 되어있고 국제법상으로 보거나 한-중 배타적경제수역 중앙획을그려 분할해도 대한민국 소유관할 해상/해저영토 이다.

대한민국 온 국민은 이미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측의 일방적인 영토 도발과 날조에 분노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결국 대한민국은 영토-국권 결사수호 차원에서 대비해야 한다.

■ 대한민국은 "필사즉생 필생즉사" 국민정신으로 핵보유와 항공모함 건조 보유 시급

임진왜란 당시 민족성웅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유언을 받들어 "필사즉생 필생즉사" 정신으로 핵보유와 항공모함 건조위해 방위성금모금 국민적 운동을 전개 시켜야 생존한다.

핵과 항공모함은 전쟁 억지력용이고, 강대국만 보유해야 한다고 어느나라 평화경전에도 나온바 없다.

항공모함의 중요성은 각종군수무기를 적재한 상태로 재충전이 항상 가능해, 공중급유기가 아무리 많아도 항공모함에 따라가지 못한다.

더이상 강대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방해는 세계평화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반도 군사역학적 지정학적 위치상 어떤 형태의 외세 전쟁도발도 세계평화가 깨져 세계3차대전으로 비화되는 화약고이다.

세계인류 평화를 위해 한반도 핵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대한민국 자체보유 핵보유국 되어야 전쟁억지력 강화로 오히려 세계평화에 도움이된다.

결론적으로 대륙세력이든 해양세력이든 전쟁도발은 자멸 형국으로 처하게 만드는 전략이 동북아 그리고 세계평화에 오히려 도움이된다.

이어도가 한국해역에 귀속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영상주소( Why does Ieodo belong to Korea? ): http://youtu.be/pOBxiAYErOI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 [시사칼럼]동북아 영토전쟁중, 대한민국 결사수호 방위성금모금 국민운동 절박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