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최종 2개 통과해야, 2월6일 버지니아주 하원 전체회의 표결과 주지사 서명 남아
미국 현지시간으로 2월3일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 교육상임위원회는 동해병기 관련 법안을 18:3으로 통과 시켰다.
앞으로 넘어야 할 관문은 2개, 2월 6일 버지니아주 하원 전체회의 표결과 주지사 서명이 남아있다.
다년간 각고의 고통속에서도 대한민국 영토국권 수호위해 펼쳐온 미국 한인회와 버지니아 한인회측에서는 하원전체회의 표결통과 위해 한인과 한국 국민들의 지원을 애타게 갈망하고 있다.
하원 전체의원들에게 동해병기 지지해줄것을 전화통화라도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온 대한민국 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영토 독도동해가 일본해로 미국 교과서에 표기되어 교육되고 있는 현 실정이기에 미국 법을 개정시켜야 한다.
현재 일본정부측의 미국측에 강력한 로비와 강압외교등 방해공작속에서도 한국은 미국의회을 움직여야만 미국법을 바꿔야만 대한미국 생존권과 국권영토를 수호 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외교국방위를 신속 가동해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쳐야한다. 민간단체에만 떠 미룰순 없다.
대동단결 대한민국 영토국권 수호에 동참하실 국민들의 결사적인 성원이 절대절명적으로 시급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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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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