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는 독도동해는 일본 한반도 침탈 첫 발딛는 해역 영토국권 수호해야
미국버지니아주 한인들은 고난속 장기간에 걸쳐 미주 의회에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차원에서 개정을 호소해왔다.
한국시간 2월7일 새벽 3시경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은 미국현지 2월6일 오후 1시경 동해병기법안 (HB11) 관련 총회 표결에서 찬성81표 대 반대15표로 통과시켰다.
압도적 찬성표를 얻어 통과된 동해병기법안(HB11)은 버지니아주 상-하원교차심의표결과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 남았고, 서명이 완료되면 본 법안이 효력을 발생한다.
총회 1시간전 버지니아주와 미국내 한인들이 방청석을 차분히 자리했고, 일본취재진의 모습도 분주했다.
주하원 의원 전체가 일어나서 2층 방청석을 가득 메운 한인들에게 기립박수도 보내 주었다.
주하원 총회가 조영진 목사의 기도로 시작됬고, 찬반 설명이 진행된후 표결로 들어가 최종 동해병기법안(HB11) 81대15로 통과됬다.
하원 총회 최종 표결 통과를 지켜본 국내인들과 한인들은 감춰진 고난의 장구한 눈물속에서 감격이 터져 나왔다.
동해만세...버지니아-미주 한인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가 온 SNS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한미여성재단에서는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측에 격려 후원금 1천달러도 지원했었다.
일본은 정부와 공권력을 동원해 방해공작을 펼치는 속 에서도 이민간 한인들이 발벗고 펼치는데, 한국은 정작 영토에 발을 딛고 사는 국가 지도층과 국회 그리고 정부는 왜 미국 정부측에 침묵하는가? 에 대해 비난의 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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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