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차대전중 인류대량학살한 일제국주의 전범사실, 미 고등교육과정에 엄정 교육시켜야

-세계2차대전중 인류대량학살한 일제국주의 전범사실, 미 고등교육과정에 엄정 교육시켜야-

2014년 1월 19일 백악관 청원서명란에 미뉴저지주 한국계 고교생 오거스틴 강(17세 강민석)이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세계2차대전 전쟁범죄는 미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추가시켜달라" 고 개설 등록했다.

오거스틴 강 고등학생이 올린 청원서명 내용은 다음과 같고 현재 서명자가 9,782여명에 달했고 10만명이 서명 되어야 한다.

참고: 백악관 청원서명주소: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make-high-school-curriculum-more-inclusive-japanese-war-crimes-wwii/75RQHQvW

청원서명 내용이하:

Make the High School Curriculum More Inclusive of Japanese War Crimes in WWII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세계2차대전 전쟁범죄는 미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추가시켜달라

There is a strong focus in our schools on war crimes.
교육의장 학교에서 중점 두어야 할사항이 전쟁범죄 이다.

However, we seldom mention or merely scratch the surface of the atrocities by Japan in WWII.
그러나 일제침략주의가 도발한 세계2차대전의 만행 관련, 거의 언급하지 않거나 단순히 표면적으로 수박겉핥기식으로만 교육되어 왔다.

The Japanese have committed countless acts of inhumane treatment in WWII.
일제침략주의는 세계2차대전 동안 반인류적 행위를 수없이 저질러 왔다.

Enforced sex slavery (“comfort women”) and abusive biochemical testing on civilians and soldiers alike in Unit 731 should be taught just as rigorously as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역사적으로 명백한 일제침략주의 측 강제에 의한 성노예(위안부)와 일제침략군내 만행집단인 731생체실험부대가 무차별적 민-군 생체실험살상 관련 공포의 인류대학살로 엄정하게 교육되어야만 한다.

We need to educate the youth of America on all the historical facts of WWII, including those of the Japanese human rights violations, so that these same violations of human rights are not repeated.
세계2차대전중 일제침략주의가 저지른 명명백백한 모든 역사적 사실인 인류인권침해범죄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토록 미국 청소년들에게 엄정하게 교육시켜야 함에 오바마행정부에 청원을 한다.

개설: Created: Jan 19, 2014
부문(시민권&자유,교육,인권): Issues: Civil Rights and Liberties, Education, Human Rights

▲ 미주 한인교포2세 오거스틴강 백악관 청원서명 올려, 반인류적 대량살상 일제전범역사 교육시켜야

▲ 미주 한인교포2세 오거스틴강 백악관 청원서명 올려, 반인류적 대량살상 일제전범역사 교육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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