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1절 제95주년 특집, 만해 한용운 생가에 만해 김대금 참배기
2014년 3.1절 제95주년을 맞아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를 링컨 세계평화상 수상자인 만해 김대금은 탐방 참배했다.
만해 김대금( 링컨 세계평화상 수상, 대한전통무예진흥회 총재)은, "만해 한용운 선사께서는 세계평화사상가, 애국독립운동가, 일제강압에 유일하게 변절거부한 민족대표 33인중 위대한 선사 이십니다" 라고 역설했다.
"한민족 통한의 처절한 역사 망각은 죽음이고, 만해 한용운 생가지는 현세와 후세 위해 국가 중요문화재로 등록 관리되어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만해 김대금 영상칼럼: 2014년 3.1절 제95주년 특집,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 참배
● 영상주소: http://youtu.be/-wd82A8dtgA
만해 김대금 참배기 이하:
2014년 3월1일은 제95주년 삼일절을 맞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한민족 정통역사는 1만년 입니다. 그간 숫한 외침속에서서도 일제강제침략기 처럼 우리민족을 탄압하고, 많은 생명을 대살육시킨 예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이로인하여 과거 일제 강제침략기인 1919년 3월1일은, 대한의 자주독립선언을 세계만방에 펼친 계기가 된날입니다.
대한제국 방방곡곡에서 자주독립의 태극기가 휘날리고, 침략자들에 맞서 애국선열들 께서는 피와 살과 영혼을 온 세상에 뿌리 날 이십니다.
우리는 민족의 벼랑끝 위기속에서도, 굳게 지켜온 선열들의 정신을 현세대는 물론, 후세들까지 영원히 지켜가야 합니다.
"한민족의 통한의 처절한 역사를 망각하면,,, 곧 죽음 뿐입니다".
만해 생가지는 국가중요문화재로 등록관리 되어야 마땅하리라 봅니다.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류평화 사상가들에게도 만해 한용운 선사님의 세계평화사상의 교훈을 전파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인류평화 역사속에 길이 빛나는 길입니다.
만해 한용운 선사께서는 세계평화사상가 이시고, 애국독립운동가 이시며, 삼일운동 민족대표 33인중, 일제탄압에도 변절하지 않으신 유일한 분 이십니다.
세계평화역사속에 영원히 빛날 인류 대스승 으로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지금 동북아는 역사왜곡과 자국영토 확장을 위해 전쟁중입니다.
일본은 독도와 동해를 , 중국은 이어도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도발강탈 하려 기회를 노리는 시국입니다.
만일, 21세기에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가 전쟁으로 치달으면, 세계핵전쟁으로 확대되어 인류는 전멸을 초래할 것입니다.
한반도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은 이사실을 분명히 자각하여야 하며, 세계인류평화와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주독립을 위해서는, 국가 지도층과 국민들은 일심으로 대동단결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한민족 통한의 역사를 망각하면,,, 민족과 국가가 사라지는 현실로 초래 될것입니다.
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