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Y에 따르면 장연우 학생은 체육관 붕괴때 극적으로 구조되기는 했지만 사고 이후 한달째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울산대병원에서 8차례 수술을 받은 후 서울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직 몇 차례나 더 수술을 받아야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7명이 아직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학생들도 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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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53755
뉴스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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