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역사 깃든 홍주성 전면복원 내팽개치면, 향후 천년간 홍성군정 책임 면키어려워

-천년의역사 깃든 홍주성 전면복원 내팽개치면, 향후 천년간 홍성군정 책임 면키어려워-
-홍성읍과 홍성군이 서해중심축으로 발전하려면, 홍주성 복원과 직결-

2014년 3월후순인 최근 홍성군청은 천년의 역사가 고히깃든 홍주성 전면복원 원안을 뒤로한채, 홍주성권역내 부분복원 과 군청행정타운 중심으로 변형시켜 국토교통부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응모중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의 불만 민원을 사고있다.

사실상 홍주성 복원 관련 주변권 발전안인 마스터플랜 설립위해 우선 충실공청회-민의수렴-총발전기획안 이 확립-추진-고수 되어야 한다.

현존 홍성군청사는 홍주성내에서 분리시켜 홍성군민들이 다목적으로 최적합 접근지로 우선 이전시키는것이 홍주성 전면복원의 필수 기초사항 임은 자명하다.

"천년의 역사가 고히 깃든 문화재인 홍주성 성곽내에 당췌 개념없이 너절하게 현대식 콘크리트건물 행정관청을 아직도 주둔시키는가? 그러니 민간인들도 협조 않하게 되는것 아닌가?" 라고 외지관광객들의 안타까운 민원성 시선과 불만이 더 많다.

아울러 복원권에 대해 대민 피해가 최소화되려면 선보상 이전 조치와 이에 따른 도시기획화가 필수적으로 다시 수립되어야 한다.

홍주성내 행정타운건립 이란 명제하에 홍성군청사를 주둔시키는 홍주성복원은, 결국 천년역사의 정기를 바로세우는 홍주성 전면복원 원안에 기획추진측이 스스로 먼져 역행하는 격 이다.

홍성군 청사 위치는 군민공청화를 통해 11개읍면 접근최적합지 실용편의성 차원에서 다뤄야 함에도, 천년의 역사-문화-예술 이 고히깃든 민족정기와 혼돈해 맞바꾸려 한다면 대사를 그르쳐 향후 천년간 질책을 면하지 못할 수 도있다.

왜 천년 역사 고히 깃든 홍주성이 애국충정 역사-문화-예술-관광 중심지로 복원이 절실하고, 홍성군청이 고집하는 행정타운 건립보다 주변 민생권에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 오는지에 대해서도 핵심 요약 기술한다.

지방도 살아야 국가도 산다. 애국충정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생존한다.

다음 사항 관련 국방부와 문화재청은 물론, 국교부-교과부-미래부 와 충남도청-홍성군청은 국가와 지방 발전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1. 홍주성 관련 역사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에 있는 옛 성으로 삼국 시대에 처음 축조되었고 백제시대의 주류성(周留城)에 비정된바 있다.
사적 제231호 현존 홍주성곽은 1451(문종 1)년에 새로 쌓은 것이다. 최근 남문 복원 이외에도 향후 복원해야할 문,건물등 땅속에 뭍힌 문화재 들도 많다.
을사조약에 반대하여 1906년에 민종식 등 항일의병이 병오년 2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홍주성전투를 벌여 일본침략집단을 물리친 성이다.
한민족 벼랑끝 시점에 항일전투를 일으켜 구국정신을 전국으로 확산시켰던 역사적인 정기가 서린 홍주성 이다.
비록 홍주성이 지방에 위치했다고, 정부와 교과부 문체부 미래부는 이를 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2. 홍주성 복원후 그 활용 방향은?:

홍주성 복원후 최우선 항일병오 홍주성전투 역사적 성역화시켜 대대적으로 후세들에게 현장교육화 시켜야 한다.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과거 홍주성전투장을 재현시켜 전국민들에게 재교육 되어야 한다.
홍주성내 지역전통 역사-문화-예술 제분야 명장인들이 지속적으로 전통의맥을 이어갈 활동공간-작업장-교육장-전시판매장을 적절한곳에 한옥형으로 배치 마련해주면서 육성발전시켜야 한다.
관광객 대상 고품격 청결 지역전통음식 개발 제공도 필수 사항이다.

3. 홍주성 근접권 점검과 민생에 도움되는 재도시기획화 관련 필요 사항은?:

홍주성내로 진입권역 도로정비와 주차장 재건립, 최근접권 근린생활시설에 역사-문화-예술 관광지에 융합되는 유익한 경제수익창출타운화 건립시켜야 한다.
현재 고정고객층인 군공무원과 출입 민원인들로부터 얻어지는 수익보다 더 큰, 외지/외국 관광객흡입으로 역사-문화-공예 관광지화시켜 무한대 외지 관광객으로 부터 경제수익을 창출할 전략을 갖춰야 한다.
3차발굴로 단기간에 전국명소로된 역사문화관광지화로 부상하는 해미읍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4. 홍주성 주변/외곽권인, 명동상가, 홍성전통시장, 군내전통시장등에 활성화전략에서 연계관광객 흡입책인 대외적홍보와 할인교통편 제공은?:

현재 중기청재원으로 단순 풍물놀이패 행렬은 국민혈세 낭비에 불과해 고객층 흡입하는 최우선 대책은 되지않아, 대외적홍보와 할인교통편 서비스정책 제공이 더 실질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후차적 고객만족-감동서비스 정책은 상가단위 자발적 재전략화, 교육과 실천 이행이 필요하다.
홍성군내 관광권역 재점검시켜 새로운 패키지관광화 재전략 수립 필요하다.

▲ [시사칼럼]천년역사 홍주성, 애국충정 역사-문화-예술-관광 중심지로 복원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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