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업 관련 15명 생계 책임져, 풍성한 손님식사도 책임져
오양손칼국수 식당 종사자 와 바지락 채취 어민등 총 약 15명 생계를 책임지고, 손님들 발길이 끈이지 않아 오천항권 경제창출에 기여하고 오천항을 알리는데 자부심을 갖는 40대초 땀흘리는 젊은 칼국수집 주인이 있다.
그가 바로 금년 41세 현병윤씨로, 오천항을 찿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히 대접함을 신조로 가업운영,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항 오천성 앞 입구 오양손칼국수 식당 대표이다.
맛스런 칼국수(바지락칼국수,비빔칼국수, 콩국수)에 풍성한 인심-정성이 합쳐져 널리 알려져 인근 지역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이 계속찿는, 고객식성맞춤서비스 와 청결-저렴 식당으로 정평이 났음은 장기간 찿는 많은 손님들이 입증했다.
손님수는 평일 200 여명선 주말/휴일에는 400 여명선을 훌적 넘고, 식재료 엄선 준비와 정성 손님 대접시 숨가뿌게 땀흘리고 있다.
● 영상주소: http://youtu.be/q2uYgflA0Wc
● 매월 1째, 3째주 월요일만 휴무.
현병윤 대표는 손님서비스 철학으로, "우선 인사 와 고객식성맞춤서비스, 즉 손님이 선호하시는 식성 취향에 최대한 맞춰 올려드리려 노력합니다".
"한번 찿은 손님도 차후 발길 끈기면 사멸한다는 정신으로, 한번 오신 손님 다시 찿도록 최선서비스 제공에 열성으로 땀흘려도 항상 부족합니다".
"점심때 150 여명이 잔치집처럼 많은 손님들이 몰리면 일손이 바빠져 최선서비스가 미흡한 경우 항상 고객님들께 송구스럽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항시 풍성히 밑반찬과 공기밥을 기본 제공, 바지락칼국수 와 비빔국수 여름철콩국수를 주메뉴로 손님상에 올려드립니다".
● 현병윤 대표 식재료 원산지 공개.
▶ 국내산 재료 엄선사용: 바지락, 보리밥, 밑반찬, 고추가루, 고추장, 들기름, 고추장 등.
▶ 외국산: 고급참깨(중국산) 와 고급밀가루(호주산).
"인근 육도-월도 섬에서 어민이 채취한 국내산 바지락을 수족관에서 3일을 넘기지 못할정도로 싱싱한 상태로 해금 요리되어 바로 손님상에 올립니다".
"손님상에 모든재료가 빨리 올려져 순환되니 늘 신선해서 손님들이 좋아합니다".
"해금기법은 수족관내 순환 해수에 바지락 1.5일~2일정도 담궈, 공기 기포기로 충분한 산소를 공급시키면서 싱싱한 활성도를 높여, 바로 요리에 첨가 싱싱한 바지락칼국수가 됩니다".
"국내산 보리쌀로 지은 보리밥 기본제공, 칼국수 재료는 호주산 고급밀가루 사용하여 반죽기로 반죽후 제면기로 내려 직접 손칼로 잘라 삶아냅니다".
● 국내산 밑반찬 제공, 싱싱배추것절이김치, 살작숙성된 열무김치, 겨울 깍두기 올려.
현 대표는 김치류와 양념류 엄선 가공법으로, "1. 고추가루는 국내산 건고추 엄선 구입, 직접 방앗간에 빵궈 사용합니다".
"2. 고추장: 태양초 제조 고추장을 구입 사용하고, 3. 참깨소금과 참기름은 중국산 고급참깨를 엄선구입 볶고, 기름집서 짜내 사용합니다".
"4. 들기름은 국내산 들깨를 직접 구매 기름집서 짜내 사용합니다".
"단체관광객 손님들은 미리 전화를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로 전했다.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항 오천성 입구 오천오양손칼국수: 현병윤 대표(41세) 041-932-4110 , 010-2237-4110.
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