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A급 전범 참배하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평화 위한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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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A급 전범 참배하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평화 위한 길인가"
  •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4.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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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통합진보당 김재연 대변인은 "일본 정부가 또 뒤통수를 쳤다. 한국과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장급 회담을 열더니 해당 범죄자들이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어제 정치인들이 대거 참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배한 일본 국회의원은 146명이며 아베 내각의 핵심 인사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도 있었다.게다가 한미일 안보협력을 요구하기 위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문을 앞 둔 시점이었다. 아베 총리는 21일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은커녕 군사적 도발 의지를 드러내왔던 일본 정부의 본심은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것이 되었다.이러한 일본 정부의 행태 앞에서 안보협력, 군사협력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해 한미일 공조를 강력히 요구한다 해도 미국의 입김에 떠밀려서 협조해줄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도발이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은 다른 누가 아닌 우리 국민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이다."이라고 말하며 이어 "한미일 군사협력이 진정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길인가."라고 말했다.

▲ ⓒ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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