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고통속 피해자가정 지원 위한 다양한 자활지원사업도 전개시켜야

-다중고통속 피해자가정 생계지원 위한 다양한 자활지원사업도 전개시켜야-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홍성범피, 최헌숙 이사장)는 무더위속 구슬땀방울을 흘리면서, 7월16일 S지역 피해자가정 집수리를 펼쳐 희망의집21호를 탄생시켰다.

약 1주 전부터 준비착수가 시작된 희망의집21호 탄생의 견인차역활은, 보령과 서천지역 봉사위원인 "구권환 목사 이병무 목사 나일호 목사"등이 앞장섰다.

홍성범피 봉사위원단, 대전지검 홍성지청장(허상구), S지역 군수(노박래), 피해자가정 자조모임등이 참여했다.

집수리 내역으로, 1). 전기 가스시설점검,보수, 2). 현관등 타일부착, 외벽도색, 도배,단열, 현관입구 시멘트포설, 3). 가옥내외 청소를 했다.

집수리관련 후원 협찬 내역은, 서천군 장애인복지관(단열지원), 허상구 홍성지청장(가구장2셋트), 코스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김택환 회장(중대형 냉장고 1대), 양금봉 봉사위원(선발집수리팀 간식지원), S지역 군청(음료수지원) 이다.

시대적 변화와 피해자계층 장기적 생계 자활지원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활사업 지원도 연구개발 해야할 시점에 놓여있다.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 홍성범피, 무더위속 희망의집21호 탄생시켜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