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지역 민간단체 참여 배제 축제조직위 구성 개혁해야

- 해당지역 민간단체 참여 배제 축제조직위 구성 개혁해야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7월19일.토)을 하루 앞둔 2014년 7월18일, 7월18일(금)부터 7월27일(일)까지 총 10일간 치뤄지는 체험장과 주무대 환경 점검과 개장식이, 김동일 보령시장과 의회 그리고 기관장등이 참석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뤄졌다.

불경기와 세월호 간접피해 2중고통을 겪어온 해수욕장권 지역민과 상인단체들은 금번 축제를 착찹한 심경의 고민속에서 맞이하고 있다.

그간 관광객-지역민-지역상인단체들로 부터 장기간 분출됬던 미해결 외면된 민원의 문제점( 1).해수욕장권 지역민 단체를 축제 조직위에 참여 배제, 2). 축제 최소 부분적 프로그램 행사만 이라도 각 광장권역에 공평균형분배 배치 불이행, 3)관광휴양객에게 절대 필요한 해안가 그늘나무 자연환경쉼터 공간 절대부족, 4). 다양한 관광객 연령층 참여 저비용 프로그램 신규개발 확대 필요성 절실)을 압축해 본지 필자는 비를 맞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직접 설명 전달했다.

상기 민원이 해결되면, 국제 관광휴양지로는 물론 관광객-지역민-보령시 권역에 다차원적으로 공익적 사항이다.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 제17회 보령머드축제 개장 점검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