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캔 snstv 댓방 정순애 기자입니다.

군대내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으로 윤 일병의 사망 사건이 불거진 후 온 나라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습니다.
당장 부모, 형제,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지는 국방의 의무.
나라 일을 하는 군대에 보내서 자랑스러워 하던 부모나 형제 등도 무서워서 군대 보내겠냐, 데려오고 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윤 일병 사건을 계기로 폐쇄 공간인 군대 폭력 등이 봇물 터지 듯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 일병 폭력 사망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청자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시청자 의견]
Q. 닉네임
"ffg10"
Q. 윤일병 폭행 사망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사실 윤병장 사건에 이은 윤일병 사건은 군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악습과 가혹행위 문제에 대한 재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시청자 의견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방 참여는 두대의 전화 마련돼 있습니다.
070-7724-0363 또는 010-2316-0363으로 하면 되구요.
직접 출연해서 의견을 말씀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캔 snstv 댓방 정순애 기자입니다.
이상 뉴스캔 snstv 댓방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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