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휴가-주말 인파 운집, 그러나 상인은 한숨
2014 대천해수욕장은 8월15일부터 16일까지 막바지 휴가-주말 인파가 운집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시즌 기간 작년대비 관광객 감소와 민생경제 불황 탓으로 매출은 턱없이 격감되어 한숨만 나온다고 상인측은 전했다.
서민층이 해수욕장 주요 관광객중 주류를 이루고, 대다수 80%비중을 차지하는 젊은층은 비경제활동층이 많고, 일부 경제활동층이라도 민생경제가 고통이라 돈 절약 위해 출발시 일부 소비품을 준비해 오는 실정이다.
대천해수욕장은 보령시권역중 제1외부유입 수익권, 가장큰 관광수입원천 이다.
갈수록 민생경제침체로, 보령시장은 향후 과감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지역 민생경제를 지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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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