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자켓+선글라스로 공항패션 완성! ´귀공자 포스´
공항에서 선보인 젠틀한 댄디남의 ´부드러운 미소´ 여심 녹아

배우 김범이 기품 있는 공항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를 넘어 중화권을 사로잡으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그가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자 공항에 나타난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루 자켓, 블랙 컬러의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심플하면서도 멋스런 스타일링으로 ´귀공자 포스´를 폴폴 풍기며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 <사진출처:킹콩엔터테인먼트 >


또한, 그는 순간 포착된 모습들을 통해 ´젠틀한 댄디남´의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해외로 출국하는 곳으로 들어가기 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범 공항패션도 진짜 멋지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매력 넘친다”, “순간 공항이 런웨이인 줄”, “웃는 모습에 완전 숨멎”, “김범 다음 작품도 완전 기대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범은 중화권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오고 있는 연이은 해외 러브콜 속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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