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문제는 모든 생명체에 치명적 요인 작용

-환경오염 문제는 모든 생명체에 치명적 -



2014년 11월8일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가 충남본부 주최, 충남중앙방송, 환경문예뉴스, 환경문화예술단, 한국중앙방송, 환경보안관단, 화성종합건설(주) 후원으로 개최됐다.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리는 박종운 중앙연맹 대표 인사말, 충남본부장 김문옥 인사말순으로 이어졌다.

신동찬 충남본부회장은 인사말중에서 홍성군지역 축산분뇨무단방출로 다수 시냇가가 오염되었고, 환경오염업체로 부터 광천상가 주변에 날라온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민 호흡기에 치명적인 시멘트 분진가루가 상가지붕 물받이에서 다년간 채취되었고, 그 중 최근 채취된 일부 시멘트 분진가루가 담긴 비닐봉투를 들어 보이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홍성룡 충남조직위원장은 평소,"후세에게 큰 재원을 창출해 물려주지 못할망정 지역민 생명에 치명적인 환경오염은 물려줄수없다"고 강조했다.

결의문 낭독 임명장 시상식등을 진행했고, 향후 충남지역 환경 오염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행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 충남본부창립 환경문화실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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