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도 분쟁지역 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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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도 분쟁지역 표시 논란
  • 정순애 기자
  • 승인 2014.11.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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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해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시간 12일 오전 미국 워싱턴의 대표적 싱크탱크 중 하나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015 글로벌 전망’ 세미나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해양 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면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독도는 일본 이름인 댜오위다오로 표기됐으며 분쟁지역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식돼 있었다.

또 독도를 나타낸 지도에는 ‘일본과 한국이 분쟁의 섬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는 기사를 함께 게재해 분쟁지역임을 나타냈다.

이번 온라인 사이트 제작과 동영상은 CSIS 일본 석좌인 마이클 그린 박사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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