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위치한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조계사, 진관사, 봉은사, 화계사 등 사찰 9곳에서 당일 또는 1박 2일 동안 체험할 수 있다.
또 사찰별로 참선, 연등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행복한 내년을 위한 기원을 담아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보내는 타임레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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