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이창원 교수가 지난 26일 개최된 뉴욕주립대(올바니) 총동문회 총회에서 2015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이 교수는 1984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조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2년부터 한성대 교수 재직하며 기획협력처장·산학협력단장을 거쳐 현재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정책과학회 회장, 한국조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7일에는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정순애 기자 queen212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GH 김세용’에 뿔난 입주민들…“내집마련 지원대책 외면” [데스크 시선] GH, 왜 무주택 서민들의 ‘욕받이’가 됐나 [박해룡의 피플CAN '사람이 한다'] MZ직원에겐 '칭찬'보다 '커피 쿠폰'을 [기업과 책임] 말 많은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이 뭐길래 [CAN 만평] "일요일, 영업합니다"...대형마트 휴무, 평일로 [탄소제로] 식목일만 잠깐 생각하는 '나무’...탄소중립에 '절대적'인 이유 [4·10 총선 'ESG 공약' 점검①] ESG 공시의무, 與 '반대' vs 野 '찬성' [단독] ‘GH 김세용’에 뿔난 입주민들…“내집마련 지원대책 외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젠더 & 경제] ‘유리천장’에도 PB·IB·홍보 ‘여성 리더’ 주목 [재해 X파일] 중대재해법, 헌재 '위헌심리' 중대 기로...中企 '기대감' [Clean 기업] '가격담합·갑질' 철퇴 든 공정위...가구업계 '악습' 뿌리뽑는다 [사고ZERO] 가스농도 '감지' 지게차 '제어'...포스코이앤씨, AI로 사고예방 [기업과 책임] “홍콩 ELS 배상 속도 내는데” 국민은행, 자율배상 돌연 연기…왜? [지금은 MZ시대] '고민 듣는' 언니 '수필 읽는' 의사...제약업계의 2030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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