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추연성(秋淵盛,58세) 국내사업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김무용(金武鎔,45세) 경영전략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하고 신임 CFO로 예정현(芮政賢,49세) 상무를 자매사 영입했다.
LG생명과학은 2015년 조직개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바이오, 대사질환, 백신 등 3대 핵심사업의 철저한 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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