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KBS ´윤일병 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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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KBS ´윤일병 보도´ 선정
  • 노수빈 기자
  • 승인 2014.12.12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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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건 단독 연속 보도(윤진·황현택 기자)´가 제6회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이 선정되었다고요.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는 8일 "KBS 윤 일병 사건보도는 석달간 은폐되었던 윤 일병의 억울한 사망 사건 전모를 끈질기게 밝혀내 군부대 안의 가혹행위·폭행·성범죄 등 심각한 인권침해 문제를 세상에 알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타 부문 선정 결과는요.

´사회정의´ 부문 최우수상은 강원도와 해양수산부의 과실로 수천억원의 국고가 손실된 실태를 단독 보도한 삼척MBC ´항만공사 수천억 국고 손실 1년 추적보도(조규한·배광우 기자)´, 우수상은 119소방관의 열악한 환경과 조직의 구조적 모순을 50여회에 걸쳐 보도해 법 개정까지 이끌어낸 경향신문 ´소방관 국가직 전환 및 처우개선(김창영 기자)´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사랑의 손길을(김현수 MBC PD)´, 우수상은 ´나눔 0700(김평진 EBS PD)에 돌아갔습니다.´생명사랑´ 부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부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준 SBS ´궁금한 이야기Y-무엇이 아빠를(최복희 PD)´이 최우수상을, 강원도 원주지역에서 빈곤 퇴치와 교육사업을 펼친 성직자들의 생명 사랑 실천을 보여준 KBS원주방송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 2부작(이정환·신경섭 PD)´이 우수상을 받습니다.

- 시상식 계획이 있나요.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 목동 SBS 13층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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