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7년까지 中에 콘텐츠수출 연 40억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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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7년까지 中에 콘텐츠수출 연 40억달러 목표
  • 노수빈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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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의체·한중 협의체 구성해 양국 교류협력 지원
국내 콘텐츠산업의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정부와 국내 민간 관계자들, 중국 측과의 협력기구가 발족합니다.

정부는 이같은 양국간 콘텐츠 산업 협력과 교류를 통해 2017년까지 중국시장 콘텐츠 수출 규모를 연간 4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정부가 중국시장 콘텐츠 수출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고요.

정부는 10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콘텐츠산업 한중 동반성장 추진 대책´을 의결하고 대책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콘텐츠 유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부처와 민간전문가, 업계 대표 등으로 구성하는 해외콘텐츠협의체를 내년 1월 공식 발족합니다.

- 또다른 전략이 있나요.

나아가 우리 문체부와 미래부, 방통위와 중국 측 문화부, 광전총국, 판권국이 공동으로 게임과 문화산업정책, 방송, 스마트콘텐츠 등 콘텐츠 전반을 논의하는 다자협의체를 내년 이른 시점에 발족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기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장은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의 규제 완화와 저작권 인식 개선, 한국의 인적자원 보호 등을 꾸준히 요청할 예정"이라며 "자국 문화산업 보호에 적극적인 중국 측과의 직접 논의를 통해 현지 진출과 산업적 협력 등의 어려운 걸림돌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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