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주교계 키워드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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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주교계 키워드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월호 참사
  • 노수빈 기자
  • 승인 2014.12.19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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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주교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월호 참사가 가장 큰 이슈였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천주교계의 올해 키워드가 나왔군요.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미디어부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해 12월1일까지 일반 매체(평화방송 포함)에 보도된 천주교 관련 뉴스 2천371건의 제목을 분석한 결과 ´(교황) 프란치스코´가 213번 등장해 가장 많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세월호´는 103번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이어 올해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 ´염수정 추기경´이 93차례 언급돼 3위에 올랐습니다.

- 기타 순위는요.

4위와 5위는 각각 69, 65차례 언급된 ´평화´와 ´시복´이었다. 이밖에 ´성지´,´시국미사´,´순례´, ´동성애(동성결혼)´등이 기사에 자주 등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할이 컸군요.

주교회의 미디어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주교 뉴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면서 "교황은 선출 직후부터 국제 뉴스의 단골이 됐는데 올해는 한국 방문으로 국내 뉴스에도 친근한 인물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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