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서문탁·소녀시대 수영 지목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라이스 버킷 챌린지라구요. 지난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비슷한 이름이군요.
라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자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낀다는 취지로 쌀 30㎏ 이상을 들어 올리거나 쌀 30㎏을 쪽방촌에 기부하면 되며 신효범은 쌀 포대를 들어 올리고 쌀 30㎏도 기부했습니다.
- 다음 주자 지목하여 이어지는 형식인가요.
라이스 버킷 챌린지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다음 주자를 지목할 수 있으며 신효범은 후배 가수 서문탁과 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했습니다.
- 신효범씨의 활동은 어떻게 되죠.
신효범은 지난해 싱글 앨범 ´시간이 됐다면´을 발표했으며 현재 다음 앨범을 작업 중이다.
노수빈 기자
subinn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