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게 해달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소용이 없네.

나라를 책임진 집권당이 오히려 나라를 불안케 하고있고 미래를 짊어질 동량들은 전교조가 길들이고 있네.

나라를 세우고 지켜온 보수세력은 반미.친북세력에 짓밟히고 있고, 정부는 북쪽의 눈치만 살피고, 국가의 안보는 좌경화된 386 운동권이 뒤흔들고 있구나.

대통령은 있으나 국민이 신뢰하고 따를 수가 없으니 지금이 바로 No 대통령의 시대가 아닌가.

아!
국민의 고통이 날로 깊어가고 국가체제마저 무너져 내리고 있구나.

-자민련-

양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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